"집필자 : 이기영"
검색결과 총 22건
수행을 통해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원을 깨달아 앎을 가리키는 불교교리.
각 (覺)
수행을 통해 삼라만상의 실상과 마음의 근원을 깨달아 앎을 가리키는 불교교리.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무량수경 (無量壽經)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무량수경종요』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강승개가 번역한 『무량수경』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 요지를 설명한 불교 해설서이다. 1권으로, 『고려대장경』·『신수대장경』·『속장경』 등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존중되어 왔는데 원효는 화엄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무량수경』을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대의와 경지종치, 약인분별, 취문해석의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다만 취문해석은 구분만 해 놓았을 뿐 구체적인 해설은 없다. 이 책은 일심의 근원이 무량수불의 정토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무량수경종요 (無量壽經宗要)
『무량수경종요』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강승개가 번역한 『무량수경』의 내용을 집약하고 핵심 요지를 설명한 불교 해설서이다. 1권으로, 『고려대장경』·『신수대장경』·『속장경』 등에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은 『무량수경』의 4대 주석서로 존중되어 왔는데 원효는 화엄을 존중하는 입장에서 『무량수경』을 해석하고 있다. 이 책은 대의와 경지종치, 약인분별, 취문해석의 네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다만 취문해석은 구분만 해 놓았을 뿐 구체적인 해설은 없다. 이 책은 일심의 근원이 무량수불의 정토라는 사실을 말해 준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대승기신론』에 대해 해석한 교장의 일종으로 145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초주갑인자.
대승기신론소 (大乘起信論疏)
『대승기신론』에 대해 해석한 교장의 일종으로 1457년에 간행한 주석서. 불교서·초주갑인자.
삼보(三寶: 불·법·승)에 귀의해야 한다는 불교교리.
귀명삼보 (歸命三寶)
삼보(三寶: 불·법·승)에 귀의해야 한다는 불교교리.
귀일심원은 신라 승려 원효가 중생이 자기 마음 근원으로 돌아가 더불어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불교 교리이다. ‘귀심원’, ‘환원’, ‘환귀일심’이라고도 한다. 원효는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4위로 설명한다. 죄악의 행위를 극복하는 불각, 마음속의 탐욕을 극복하는 상사각 단계가 있다. 그 다음 자신에 대한 생각 등을 극복하는 수분각, 주객의 대립 의식을 깨뜨리는 구경각 단계로 이어진다. 구경각 단계는 보시·지계·인욕·정진·지관 다섯 가지 수행이 있어야 도달할 수 있다. 『금강삼매경론』은 원효의 귀일심원의 철학을 실천적인 측면에서 체계화한 책이다.
귀일심원 (歸一心源)
귀일심원은 신라 승려 원효가 중생이 자기 마음 근원으로 돌아가 더불어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 불교 교리이다. ‘귀심원’, ‘환원’, ‘환귀일심’이라고도 한다. 원효는 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4위로 설명한다. 죄악의 행위를 극복하는 불각, 마음속의 탐욕을 극복하는 상사각 단계가 있다. 그 다음 자신에 대한 생각 등을 극복하는 수분각, 주객의 대립 의식을 깨뜨리는 구경각 단계로 이어진다. 구경각 단계는 보시·지계·인욕·정진·지관 다섯 가지 수행이 있어야 도달할 수 있다. 『금강삼매경론』은 원효의 귀일심원의 철학을 실천적인 측면에서 체계화한 책이다.
번뇌를 108가지로 분류한 불교교리.
백팔번뇌 (百八煩惱)
번뇌를 108가지로 분류한 불교교리.
교상판석은 부처가 일생 동안 설한 교법의 특징을 판별하여 해석하는 방법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이나 논서(論書)의 내용을 몇 단계로 분류한 것을 교상, 교판이라 한다. 부처의 설법은 다양하고 때로는 모순된 것처럼 보였다. 이에 중국과 우리나라 승려들은 교상을 판단하고 풀이하여 교리의 심천(深淺)에 관한 질서를 잡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는 지의의 오시팔교설(五時八敎說), 법장의 오교십종설(五敎十宗說)과 사종설(四宗說) 등이 있다. 신라 원효의 사교판설(四敎判說)도 전해 온다.
교상판석 (敎相判釋)
교상판석은 부처가 일생 동안 설한 교법의 특징을 판별하여 해석하는 방법이다.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이나 논서(論書)의 내용을 몇 단계로 분류한 것을 교상, 교판이라 한다. 부처의 설법은 다양하고 때로는 모순된 것처럼 보였다. 이에 중국과 우리나라 승려들은 교상을 판단하고 풀이하여 교리의 심천(深淺)에 관한 질서를 잡고자 하였다. 우리나라에 뿌리를 내린 것으로는 지의의 오시팔교설(五時八敎說), 법장의 오교십종설(五敎十宗說)과 사종설(四宗說) 등이 있다. 신라 원효의 사교판설(四敎判說)도 전해 온다.
법은 불교 삼보의 하나로 부처님이 가르친 진리를 가리킨다. 법(法)은 한자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가되 거기에는 일정한 길이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석가모니는 원시 경전에서 “이 세상이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것, 그것이 법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일체가 다 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곧 정신적인 것이건 물질적인 것이건 그 대상화되는 일체의 것이 모두 법이 된다는 말이다. 법의 실질적 내용은 불교의 필경의 교리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교법(敎法)이라 한다. 법은 네 가지의 특질은 교법(敎法), 인(因), 덕(德), 무아성(無我性)이다.
법 (法)
법은 불교 삼보의 하나로 부처님이 가르친 진리를 가리킨다. 법(法)은 한자어로 물이 끊임없이 흘러가되 거기에는 일정한 길이 있음을 표시하고 있다. 석가모니는 원시 경전에서 “이 세상이 그렇게 되게끔 되어 있는 것, 그것이 법이다.”라고 하였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일체가 다 법이라고 할 수 있다. 곧 정신적인 것이건 물질적인 것이건 그 대상화되는 일체의 것이 모두 법이 된다는 말이다. 법의 실질적 내용은 불교의 필경의 교리들로 이루어져 있고 이를 교법(敎法)이라 한다. 법은 네 가지의 특질은 교법(敎法), 인(因), 덕(德), 무아성(無我性)이다.
『능엄경』은 불교의 이치와 수행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불교경전이자 불교입문교재이다. 한국불교 근본경전 가운데 하나로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강경』·『원각경』·『대승기신론』과 함께 불교 전문 강원에서 가르치는 네 교과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학습되었다. 원명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이다. 소화엄경이라 불리면서 널리 독송되었던 이 경은 각 권에 수록된 내용들이 모두 한국불교의 신앙과 보살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 크게 유행했던 만큼 다양한 판본이 전해오고 있으며, 『능엄경』에 대한 고승들의 주석서도 많은 판본이 전해지고 있다.
능엄경 (楞嚴經)
『능엄경』은 불교의 이치와 수행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불교경전이자 불교입문교재이다. 한국불교 근본경전 가운데 하나로 총 10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금강경』·『원각경』·『대승기신론』과 함께 불교 전문 강원에서 가르치는 네 교과목 중 하나로 채택되어 학습되었다. 원명은 『대불정여래밀인수증요의제보살만행수능엄경』이다. 소화엄경이라 불리면서 널리 독송되었던 이 경은 각 권에 수록된 내용들이 모두 한국불교의 신앙과 보살행에 큰 영향을 끼쳤다. 크게 유행했던 만큼 다양한 판본이 전해오고 있으며, 『능엄경』에 대한 고승들의 주석서도 많은 판본이 전해지고 있다.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승려가 된 이의 수도생활을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계초심학인문 (誡初心學人文)
고려시대 승려 지눌이 승려가 된 이의 수도생활을 위하여 저술한 불교서.
불경은 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부처나 부처의 제자가 설한 교의를 적은 서적인 경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교단의 규율을 정한 율과 철학적 이론을 전개한 논, 경·율·논에 고승 논사들이 주석을 붙인 저술까지 포함한다. 일체경·대장경이라고 하면 넓은 의미의 불경을 말한다. 석가모니 열반 직후 설법을 정리하여 전했으며 처음에는 암송으로 전하다가 점차 문자화되었다. 대체로 5세기경까지 주요 경전들이 완성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한역된 불경이 전해졌는데 주로 대승불교의 학파들에 의해 성립된 것들이다.
불경 (佛經)
불경은 불교의 교리를 밝혀 놓은 전적을 지칭하는 용어이다. 좁은 의미에서는 부처나 부처의 제자가 설한 교의를 적은 서적인 경을 말하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교단의 규율을 정한 율과 철학적 이론을 전개한 논, 경·율·논에 고승 논사들이 주석을 붙인 저술까지 포함한다. 일체경·대장경이라고 하면 넓은 의미의 불경을 말한다. 석가모니 열반 직후 설법을 정리하여 전했으며 처음에는 암송으로 전하다가 점차 문자화되었다. 대체로 5세기경까지 주요 경전들이 완성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중국에서 한역된 불경이 전해졌는데 주로 대승불교의 학파들에 의해 성립된 것들이다.
불교는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이다.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마다 다른 사회적 조건과 차이에 따라 가르침의 내용을 달리함에 따라 경전의 종류도 많다. 석가모니 입적 후 불교는 원시 불교, 부파 불교, 소승 및 대승 불교 등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하게 발전했고 기독교, 이슬람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를 수용하여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국가의 장려 아래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고,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수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불교 (佛敎)
불교는 석가모니를 교조로 붓다의 가르침을 따르며 수행하는 종교이다. 형이상학적 문제보다는 실존에 초점을 맞추어 사람마다 다른 사회적 조건과 차이에 따라 가르침의 내용을 달리함에 따라 경전의 종류도 많다. 석가모니 입적 후 불교는 원시 불교, 부파 불교, 소승 및 대승 불교 등으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다양하게 발전했고 기독교, 이슬람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로 자리잡았다.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불교를 수용하여 통일신라와 고려시대에 국가의 장려 아래 화려한 불교문화를 꽃피웠고, 조선시대 숭유억불의 수난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염불은 불보살에 의지하여 가피력을 기원하는 불교수행법이다. 부처를 억념하기 위한 염불은 부처의 상호를 생각하여 관하거나 부처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다. 가장 초보적 종교적인 의식으로, 염불 수행의 궁극 목적은 번뇌를 버리고 열반에 드는 데 있다. 신라의 원효가 일반 민중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염불 수행법을 민중 속에 전파한 이래, 지눌과 나옹 같은 선종의 고승들도 염불 수행을 적극 권장해 왔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까다로운 선 수행보다는 쉬운 염불 쪽이 수행의 방법으로 더 많이 채택되고 있다. 염불을 하는 형식과 자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염불 (念佛)
염불은 불보살에 의지하여 가피력을 기원하는 불교수행법이다. 부처를 억념하기 위한 염불은 부처의 상호를 생각하여 관하거나 부처의 명호를 부르는 것이다. 가장 초보적 종교적인 의식으로, 염불 수행의 궁극 목적은 번뇌를 버리고 열반에 드는 데 있다. 신라의 원효가 일반 민중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염불 수행법을 민중 속에 전파한 이래, 지눌과 나옹 같은 선종의 고승들도 염불 수행을 적극 권장해 왔다. 그리하여 우리 나라에서는 까다로운 선 수행보다는 쉬운 염불 쪽이 수행의 방법으로 더 많이 채택되고 있다. 염불을 하는 형식과 자세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여래장사상은 중생은 본래부터 여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불교 교리이다. 여래장사상은 마음의 본성은 청정하고 번뇌는 객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여래장경』에서 ‘일체중생실유여래장(一切衆生悉有如來藏)’이라고 천명한 뒤부터 여래장사상은 확립되기 시작하였다. 어려운 반야의 지혜보다는 자비가 깊이 있게 전개되었으며, 중생 모두에게 성불(成佛)의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여래장사상은 『대반열반경』과 『대승기신론』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원효는 여래장사상이 가장 잘 정리되고 집약되어 있는 『대승기신론』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여래장사상 (如來藏思想)
여래장사상은 중생은 본래부터 여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는 불교 교리이다. 여래장사상은 마음의 본성은 청정하고 번뇌는 객진에 지나지 않는다고 보았다. 『여래장경』에서 ‘일체중생실유여래장(一切衆生悉有如來藏)’이라고 천명한 뒤부터 여래장사상은 확립되기 시작하였다. 어려운 반야의 지혜보다는 자비가 깊이 있게 전개되었으며, 중생 모두에게 성불(成佛)의 가능성이 있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여래장사상은 『대반열반경』과 『대승기신론』을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원효는 여래장사상이 가장 잘 정리되고 집약되어 있는 『대승기신론』을 매우 중요시하였다.
의상은 삼국시대 화엄종의 개조이자 화엄십찰의 건립자인 승려이다. 625년(진평왕 47)에 태어나 702년(성덕왕 1)에 사망했다. 19세 때 경주 황복사로 출가했다. 661년(문무왕 1) 당에 유학하여 중국 화엄종의 제2조로서 화엄학의 기초를 다진 지엄에게서 8년간 화엄을 공부했다. 신라로 돌아온 해에 낙산사의 관음굴에서 관세음보살에게 기도를 드렸는데, 이때의 발원문인 『백화도량발원문』은 그의 관음신앙을 알게 해주는 261자의 간결한 명문이다. 부석사를 비롯한 화엄십찰을 전국에 세웠고 화엄경을 강론하며 3000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의상 (義湘)
의상은 삼국시대 화엄종의 개조이자 화엄십찰의 건립자인 승려이다. 625년(진평왕 47)에 태어나 702년(성덕왕 1)에 사망했다. 19세 때 경주 황복사로 출가했다. 661년(문무왕 1) 당에 유학하여 중국 화엄종의 제2조로서 화엄학의 기초를 다진 지엄에게서 8년간 화엄을 공부했다. 신라로 돌아온 해에 낙산사의 관음굴에서 관세음보살에게 기도를 드렸는데, 이때의 발원문인 『백화도량발원문』은 그의 관음신앙을 알게 해주는 261자의 간결한 명문이다. 부석사를 비롯한 화엄십찰을 전국에 세웠고 화엄경을 강론하며 3000명의 제자를 길러냈다.
진심은 열반이나 부처를 따로 구할 것이 아니라 본래 자기에게 갖추어져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 중생의 참된 본심을 의미한다. 불성, 진여심이라고도 한다. 진심은 허망을 떠난 것이기 때문에 진(眞)이라 하고 신령하고 밝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심(心)이라 한다. 허망을 떠나 신령하게 밝혀 아는 것이 진심인 것이다. 진심이 망(妄) 속에 있는 것이 범부이기에 망심을 벗어나 진을 이루면 범부도 곧 성인이 된다. 선종에서는 무심(無心)의 법으로써 망심을 다스린다는 수행법으로 무심 공부법을 제안하였다.
진심 (眞心)
진심은 열반이나 부처를 따로 구할 것이 아니라 본래 자기에게 갖추어져 있다는 믿음에 기초한 중생의 참된 본심을 의미한다. 불성, 진여심이라고도 한다. 진심은 허망을 떠난 것이기 때문에 진(眞)이라 하고 신령하고 밝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심(心)이라 한다. 허망을 떠나 신령하게 밝혀 아는 것이 진심인 것이다. 진심이 망(妄) 속에 있는 것이 범부이기에 망심을 벗어나 진을 이루면 범부도 곧 성인이 된다. 선종에서는 무심(無心)의 법으로써 망심을 다스린다는 수행법으로 무심 공부법을 제안하였다.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인명(因明) 비량(比量)의 형식을 통하여 유식의 교설을 판론(判論)하여 671년에 간행한에 저술한 불교서.
판비량론 (判比量論)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효가 인명(因明) 비량(比量)의 형식을 통하여 유식의 교설을 판론(判論)하여 671년에 간행한에 저술한 불교서.
화엄사상은 불교에서 『화엄경』을 소의경전으로 하여 정립된 불교교리이다. 우주의 모든 사물은 그 어느 하나도 홀로 있거나 홀로 일어나는 일이 없고 모두가 서로의 원인이 되며, 대립을 초월하여 하나로 융합하고 있다는 법계연기의 개념을 기초로 하고 있다. 법계연기의 세계는 그 자체로 부처의 자비가 충만한 연화장 세계이다. 불국토 사상과 결합하여 전제왕권국가 체제를 뒷받침하는 구실을 담당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상과 원효가 방대한 화엄사상을 깊이 이해하고 체계화하여 기틀을 마련했는데, 그 맥은 고려의 균여와 지눌, 조선의 휴정으로 이어졌다.
화엄사상 (華嚴思想)
화엄사상은 불교에서 『화엄경』을 소의경전으로 하여 정립된 불교교리이다. 우주의 모든 사물은 그 어느 하나도 홀로 있거나 홀로 일어나는 일이 없고 모두가 서로의 원인이 되며, 대립을 초월하여 하나로 융합하고 있다는 법계연기의 개념을 기초로 하고 있다. 법계연기의 세계는 그 자체로 부처의 자비가 충만한 연화장 세계이다. 불국토 사상과 결합하여 전제왕권국가 체제를 뒷받침하는 구실을 담당하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의상과 원효가 방대한 화엄사상을 깊이 이해하고 체계화하여 기틀을 마련했는데, 그 맥은 고려의 균여와 지눌, 조선의 휴정으로 이어졌다.
『화엄일승법계도』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상이 화엄사상의 요지를 간결한 시로 축약한 불교문서이다. 210자로 된 시이며 내용은 ‘갖가지 꽃으로 장엄된 일승의 진리로운 세계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심의 ‘법(法)’자에서 시작하여 역시 같은 중심의 ‘불(佛)’자에 이르기까지 54개의 각을 이루면서 210자의 시가 한 줄로 연결되어 있다. 스승 지엄 문하에서 정진할 때 만들어진 것으로, 의상 자신이 깨달은 자내증의 경지를 기술한 것이다. 그 자내증은 완전히 부처의 뜻에 계합하는 것이기에 『화엄일승법계도』라는 불후의 명저를 낳게 된 것이다.
화엄일승법계도 (華嚴一乘法界圖)
『화엄일승법계도』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상이 화엄사상의 요지를 간결한 시로 축약한 불교문서이다. 210자로 된 시이며 내용은 ‘갖가지 꽃으로 장엄된 일승의 진리로운 세계의 모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중심의 ‘법(法)’자에서 시작하여 역시 같은 중심의 ‘불(佛)’자에 이르기까지 54개의 각을 이루면서 210자의 시가 한 줄로 연결되어 있다. 스승 지엄 문하에서 정진할 때 만들어진 것으로, 의상 자신이 깨달은 자내증의 경지를 기술한 것이다. 그 자내증은 완전히 부처의 뜻에 계합하는 것이기에 『화엄일승법계도』라는 불후의 명저를 낳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