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병기"
검색결과 총 9건
전통문법은 구조주의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1950년대 이전의 문법이다. 한국어의 경우 개화기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어 최초의 문법서로 최광옥의 『대한문전』(1908)과 유길준의 『대한문전』(1909)가 있다. 이 책은 서구 선교사들의 문법 기술과 일본 문법 기술의 영향을 받았다. 주시경의 『국어문법』(1910)도 구조주의 문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전통문법으로 묶인다. 한국의 전통문법은 정서법 제정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후에는 학교문법 확립을 위한 품사론 중심의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전통문법 (傳統文法)
전통문법은 구조주의의 영향을 받기 시작한 1950년대 이전의 문법이다. 한국어의 경우 개화기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한국어 최초의 문법서로 최광옥의 『대한문전』(1908)과 유길준의 『대한문전』(1909)가 있다. 이 책은 서구 선교사들의 문법 기술과 일본 문법 기술의 영향을 받았다. 주시경의 『국어문법』(1910)도 구조주의 문법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은 전통문법으로 묶인다. 한국의 전통문법은 정서법 제정의 이론적 토대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후에는 학교문법 확립을 위한 품사론 중심의 연구가 주류를 이루었다.
국어학자 김석득이 연세대학교출판부에서 변형 문법에 기반하여 한국어의 피동과 사동을 설명하여 1971년에 간행한 문법서.
국어구조론: 한국어의 형태·통사구조론 연구 (國語構造論: 韓國語의 形態·統辭構造論 硏究)
국어학자 김석득이 연세대학교출판부에서 변형 문법에 기반하여 한국어의 피동과 사동을 설명하여 1971년에 간행한 문법서.
국어의미론은 국어학자 김민수가 단어, 구문, 발화의 층위로 나누어 국어의 의미 구조에 관하여 설명한 학술서이다. 1981년 일조각에서 초판되었으며, 1982년 중판되었다. 1960년대에 일어난 구조의미론의 견지에서 국어 의미의 구조를 가시적으로 기호화하여 설명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4편 10장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석의미론적 방법이 많이 적용되었다. 단어 의미론을 설명하고, 생성문법의 확대표준이론 체계에서 구문 의미론과 발화 의미론이 기술되어 있다. 문장의 통사적 의미에 대한 연구들을 종합하고 발화 층위의 의미 연구까지 아우른 초기 저서이다.
국어의미론 (國語意味論)
국어의미론은 국어학자 김민수가 단어, 구문, 발화의 층위로 나누어 국어의 의미 구조에 관하여 설명한 학술서이다. 1981년 일조각에서 초판되었으며, 1982년 중판되었다. 1960년대에 일어난 구조의미론의 견지에서 국어 의미의 구조를 가시적으로 기호화하여 설명하였다. 이 책의 구성은 4편 10장으로 이루어졌으며, 해석의미론적 방법이 많이 적용되었다. 단어 의미론을 설명하고, 생성문법의 확대표준이론 체계에서 구문 의미론과 발화 의미론이 기술되어 있다. 문장의 통사적 의미에 대한 연구들을 종합하고 발화 층위의 의미 연구까지 아우른 초기 저서이다.
김민수가 고대부터 1950년대 이전까지의 국어학 연구사를 세 시기로 나누어 서술한 학술서.
신국어학사 (新國語學史)
김민수가 고대부터 1950년대 이전까지의 국어학 연구사를 세 시기로 나누어 서술한 학술서.
월북 국어학자 홍기문(1903-1992)이 국어의 역사적 변화를 어음론과 형태론으로 나누어 서술한 학술서.
조선어력사문법
월북 국어학자 홍기문(1903-1992)이 국어의 역사적 변화를 어음론과 형태론으로 나누어 서술한 학술서.
『중세국어연구』는 국어학자 허웅이 중세 국어에 대한 여러 논문을 세 주제로 묶어 1963년에 간행한 학술서이다. 1책 381쪽으로 정음사에서 발행하였다. 존대법, 인칭·대상 활용, 성조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 ‘국어 존대법 연구’라는 제목으로 3편의 글이 수록되어 ‘-ᄉᆞᆸ-’에 대한 학술 논쟁을 담았다. 2장에는 3편의 같은 제목 논문을 수록하여 선어말 어미 ‘-오-’에 대한 논쟁을 담았다. 3장에는 ‘국어 성조 연구’가 실려 있다. 구조주의 문법의 기술 태도가 보인다. 문법 형태의 출현 환경을 풍부하게 제시하고 정밀하게 분석하여 이후 연구에 많은 참고가 된다.
중세국어연구 (中世國語硏究)
『중세국어연구』는 국어학자 허웅이 중세 국어에 대한 여러 논문을 세 주제로 묶어 1963년에 간행한 학술서이다. 1책 381쪽으로 정음사에서 발행하였다. 존대법, 인칭·대상 활용, 성조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 ‘국어 존대법 연구’라는 제목으로 3편의 글이 수록되어 ‘-ᄉᆞᆸ-’에 대한 학술 논쟁을 담았다. 2장에는 3편의 같은 제목 논문을 수록하여 선어말 어미 ‘-오-’에 대한 논쟁을 담았다. 3장에는 ‘국어 성조 연구’가 실려 있다. 구조주의 문법의 기술 태도가 보인다. 문법 형태의 출현 환경을 풍부하게 제시하고 정밀하게 분석하여 이후 연구에 많은 참고가 된다.
1966년부터 1986년까지 한글학회에서 우리나라의 고금 지명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간행한 총서.
한국지명총람 (韓國地名總覽)
1966년부터 1986년까지 한글학회에서 우리나라의 고금 지명을 지역별로 조사한 결과를 정리하여 간행한 총서.
음독구결은 한문을 읽을 때 의미 파악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은 구결이다. 순독구결, 음독입겿, 순독입겿이라고도 한다. 구결은 한문의 문장 사이에 우리말의 토를 다는 것으로 석독구결과 음독구결이 있다. 음독구결은 한문의 어순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한문의 각 구절 아래에 토를 단다. 원문의 한자들은 모두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다. 대부분의 음독 구결은 한자의 약체자를 사용하며, 정자를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현존하는 고려말 조선초 음독구결 자료로는 『능엄경』이 대표적이다.
음독구결 (音讀口訣)
음독구결은 한문을 읽을 때 의미 파악이나 독송을 위하여 각 구절 아래에 달아 놓은 구결이다. 순독구결, 음독입겿, 순독입겿이라고도 한다. 구결은 한문의 문장 사이에 우리말의 토를 다는 것으로 석독구결과 음독구결이 있다. 음독구결은 한문의 어순을 바꾸지 않은 상태에서 한문의 각 구절 아래에 토를 단다. 원문의 한자들은 모두 한국 한자음으로 읽는다. 대부분의 음독 구결은 한자의 약체자를 사용하며, 정자를 섞어 사용하기도 한다. 현존하는 고려말 조선초 음독구결 자료로는 『능엄경』이 대표적이다.
고유명사표기는 한자를 이용한 우리나라의 관직명·인명·지명 등에 대한 표기법이다. 한자의 전래 이후 한자를 이용하여 우리말을 기록으로 남고고자 시도한 것이다. 우리의 고유명사 표기는 음차 방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석독 표기가 발달하였다. 삼국시대의 고유명사 표기는 금석문 외에 목간 자료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이 표기는 고려시대에 편찬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삼국사기』의 어휘에는 고지명과 왕명, 인명 등에 대한 고유명사 표기도 있다. 고유명사표기는 차자 표기의 원리를 발달시켰으며 차자 표기법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
고유명사표기 (固有名詞表記)
고유명사표기는 한자를 이용한 우리나라의 관직명·인명·지명 등에 대한 표기법이다. 한자의 전래 이후 한자를 이용하여 우리말을 기록으로 남고고자 시도한 것이다. 우리의 고유명사 표기는 음차 방식에서 시작되었으며 석독 표기가 발달하였다. 삼국시대의 고유명사 표기는 금석문 외에 목간 자료에서도 발견되기도 한다. 이 표기는 고려시대에 편찬된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보이는 것이 대표적이다. 『삼국사기』의 어휘에는 고지명과 왕명, 인명 등에 대한 고유명사 표기도 있다. 고유명사표기는 차자 표기의 원리를 발달시켰으며 차자 표기법 연구에 매우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