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도책」은 1558년(명종 13) 이이가 별시해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이다. 별시해의 시제가 ‘천도책’이었고 이에 대한 답안이 이이의 「천도책」이다. 이이는 답안에서 이기론에 입각한 우주관과 천인합일설을 논하였다. 이이는 불교와 노장철학을 위시한 여러 종파 및 학파의 사상을 끌어들이면서도 유학의 본령을 들어 기본정신에 투철했으며 철학적인 측면의 전개와 아울러 통치자의 태도 등 현실의 문제에까지 연결시켰다. 짧은 시간에 완성한 2,500여 자에 달하는 이이의 「천도책」은 당시의 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후일에는 명나라에까지 알려졌다고 한다.
천도책
(天道策)
「천도책」은 1558년(명종 13) 이이가 별시해에 장원하였을 때의 답안이다. 별시해의 시제가 ‘천도책’이었고 이에 대한 답안이 이이의 「천도책」이다. 이이는 답안에서 이기론에 입각한 우주관과 천인합일설을 논하였다. 이이는 불교와 노장철학을 위시한 여러 종파 및 학파의 사상을 끌어들이면서도 유학의 본령을 들어 기본정신에 투철했으며 철학적인 측면의 전개와 아울러 통치자의 태도 등 현실의 문제에까지 연결시켰다. 짧은 시간에 완성한 2,500여 자에 달하는 이이의 「천도책」은 당시의 학계를 놀라게 했을 뿐 아니라 후일에는 명나라에까지 알려졌다고 한다.
종교·철학
문헌
조선 전기
조선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