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이혜은|김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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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지역에 있었던 포구이다. 마포강, 마포항이라고도 한다. 한강에 설치된 오강(五江)의 하나로 여의도를 지나 육로로 시흥과 연결되는 나루터였다. 삼남 지방의 곡식을 풀어내려 저장하고 황해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풀어놓아 농수산물이 재분배되는 곳이었다. 6·25 이후 한강 하구의 수운이 휴전선에 의하여 폐쇄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였다. 최초의 대중교통 수단인 전차 노선이 서대문에서 마포까지 연결되어 교통의 요지로서 기능은 강화되었다. 1970년에 마포대교가 설치되고 기반 시설이 확충되면서 서울 서부지역의 부심지로 성장하였다.
마포 (麻浦)
마포는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동 지역에 있었던 포구이다. 마포강, 마포항이라고도 한다. 한강에 설치된 오강(五江)의 하나로 여의도를 지나 육로로 시흥과 연결되는 나루터였다. 삼남 지방의 곡식을 풀어내려 저장하고 황해에서 어획된 수산물을 풀어놓아 농수산물이 재분배되는 곳이었다. 6·25 이후 한강 하구의 수운이 휴전선에 의하여 폐쇄됨에 따라 기능을 상실하였다. 최초의 대중교통 수단인 전차 노선이 서대문에서 마포까지 연결되어 교통의 요지로서 기능은 강화되었다. 1970년에 마포대교가 설치되고 기반 시설이 확충되면서 서울 서부지역의 부심지로 성장하였다.
광교는 서울의 종로 네거리에서 을지로 사거리 방향으로 나가다가 청계로와 만나는 길목의 청계천을 건너다니던 조선시대에 조성된 다리이다. 원래 이름은 대광통교(大廣通橋)로 광통방에 있는 큰 다리라는 뜻이다.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중심 통로였다. 1410년(태종 10)에 흙으로 만든 다리가 홍수로 파괴되자 석교(石橋)로 개축하였다. 1899년 전차노선이 신설되면서 선로 밑에 묻히게 되었는데, 해방 이후 청계천이 복개되면서 남아 있던 다리도 사라졌다. 2003년 청계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되었다.
광교 (廣橋)
광교는 서울의 종로 네거리에서 을지로 사거리 방향으로 나가다가 청계로와 만나는 길목의 청계천을 건너다니던 조선시대에 조성된 다리이다. 원래 이름은 대광통교(大廣通橋)로 광통방에 있는 큰 다리라는 뜻이다. 육조거리·운종가·숭례문으로 이어지는 중심 통로였다. 1410년(태종 10)에 흙으로 만든 다리가 홍수로 파괴되자 석교(石橋)로 개축하였다. 1899년 전차노선이 신설되면서 선로 밑에 묻히게 되었는데, 해방 이후 청계천이 복개되면서 남아 있던 다리도 사라졌다. 2003년 청계천복원사업의 일환으로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