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최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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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서는 독립된 문헌으로 세상에 전해지다가 후대에 분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책이다. 일서가 생겨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역사적으로 발발한 외침과 내란 및 화재와 수해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헌들이 훼손되거나 유출된 것이 꼽힌다. 일서의 현황은 『고사촬요』, 『해동문헌총록』, 『누판고』, 『증보문헌비고』 등 전통시대에 편찬된 고목록과 현재 국내외에 소장된 고문헌의 목록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일서는 관련 자료를 이용한 집일의 과정을 통해 일부 복원이 가능하다.
일서 (逸書)
일서는 독립된 문헌으로 세상에 전해지다가 후대에 분실되어 현존하지 않는 책이다. 일서가 생겨나는 주요 원인으로는 역사적으로 발발한 외침과 내란 및 화재와 수해 등으로 전국 각지에서 문헌들이 훼손되거나 유출된 것이 꼽힌다. 일서의 현황은 『고사촬요』, 『해동문헌총록』, 『누판고』, 『증보문헌비고』 등 전통시대에 편찬된 고목록과 현재 국내외에 소장된 고문헌의 목록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조선시대의 일서는 관련 자료를 이용한 집일의 과정을 통해 일부 복원이 가능하다.
정사본(精寫本)은 필사본의 종류 중 특별히 정성을 들여 섬세한 필치로 쓴 책이다. 필사본의 종류에는 고본(稿本), 전사본(傳寫本), 사경(寫經)이 있다. 정사본(精寫本)은 정초본(精抄本) 또는 정서본(精書本)으로도 불린다. 필사본은 등사 과정에서 다양한 오류가 나타나지만, 정사본은 필사본에 비해 그 내용이 정확하여 학술적 가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정사본 (精寫本)
정사본(精寫本)은 필사본의 종류 중 특별히 정성을 들여 섬세한 필치로 쓴 책이다. 필사본의 종류에는 고본(稿本), 전사본(傳寫本), 사경(寫經)이 있다. 정사본(精寫本)은 정초본(精抄本) 또는 정서본(精書本)으로도 불린다. 필사본은 등사 과정에서 다양한 오류가 나타나지만, 정사본은 필사본에 비해 그 내용이 정확하여 학술적 가치가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정서본은 필사본의 종류 중 글자의 모양이 단정하고 글씨의 획이 바르게 쓰인 책이다. 대표적인 정서본으로는 목판에 새기기 위해 필사한 판각용 정고본(板刻用淨稿本)과 전문적인 필사가가 기존의 서책을 단정한 글씨로 베껴 쓴 필사본이 있다. 판각용 정고본은 목판이 제작됨에 따라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으며, 전문 필사가가 단정하고 바른 글씨로 베껴 쓴 필사본은 외양적으로는 아무런 흠결이 없는 선본(善本)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오자(誤字)나 탈자(脫字)와 같은 다양한 오류가 발견되기도 한다.
정서본 (淨書本)
정서본은 필사본의 종류 중 글자의 모양이 단정하고 글씨의 획이 바르게 쓰인 책이다. 대표적인 정서본으로는 목판에 새기기 위해 필사한 판각용 정고본(板刻用淨稿本)과 전문적인 필사가가 기존의 서책을 단정한 글씨로 베껴 쓴 필사본이 있다. 판각용 정고본은 목판이 제작됨에 따라 남아 있는 것이 거의 없으며, 전문 필사가가 단정하고 바른 글씨로 베껴 쓴 필사본은 외양적으로는 아무런 흠결이 없는 선본(善本)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오자(誤字)나 탈자(脫字)와 같은 다양한 오류가 발견되기도 한다.
집일학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 없어진 글이나 책 등을 모아 재구성하여 복원하는 학문이다. 집일학은 교감학, 목록학, 판본학과 함께 문헌학의 주요 학문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일학이 본격적으로 연구되지는 않았으나 조선시대의 많은 문헌들이 집일의 방법으로 복원되었다. 집일의 방식에는 원서가 망실되어 현존 문헌에서 수집하는 유형, 원서의 결락된 부분을 보충하는 유형, 원집 외에 다른 저작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원집의 뒤에 추록하는 유형, 고인의 글들로 각종 문헌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새로운 문헌을 만드는 유형 등이 있다.
집일학 (輯逸學)
집일학은 현재 전해지지 않는 없어진 글이나 책 등을 모아 재구성하여 복원하는 학문이다. 집일학은 교감학, 목록학, 판본학과 함께 문헌학의 주요 학문 분야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집일학이 본격적으로 연구되지는 않았으나 조선시대의 많은 문헌들이 집일의 방법으로 복원되었다. 집일의 방식에는 원서가 망실되어 현존 문헌에서 수집하는 유형, 원서의 결락된 부분을 보충하는 유형, 원집 외에 다른 저작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원집의 뒤에 추록하는 유형, 고인의 글들로 각종 문헌에 산견되는 시문을 모아 새로운 문헌을 만드는 유형 등이 있다.
『성령집』은 조선 19세기 무관인 최성환이 편찬한 역대 중국의 시선집이다. 이 책은 1858년에 39권 20책으로 간행한 목활자본으로 한나라에서 청나라까지의 시를 성령론의 관점에서 분류하여 편집한 것이다. 『성령집』의 속집과 속집보유에는 여류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명대에는 우리나라 문인의 시도 일부 수록되어 있다.
성령집 (性靈集)
『성령집』은 조선 19세기 무관인 최성환이 편찬한 역대 중국의 시선집이다. 이 책은 1858년에 39권 20책으로 간행한 목활자본으로 한나라에서 청나라까지의 시를 성령론의 관점에서 분류하여 편집한 것이다. 『성령집』의 속집과 속집보유에는 여류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으며, 명대에는 우리나라 문인의 시도 일부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