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홍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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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석탑(模塼石塔)은 벽돌 모양으로 가공한 석재로 쌓은 탑이다.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에 유행하였으며, 안동을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모전석탑은 석재를 벽돌 형태로 가공해 쌓거나, 전형양식(典型樣式) 석탑에 탑신부 우주를 생략하고 옥개석 낙수면을 계단식으로 축조한 탑이다. 벽돌 형태로 쌓은 모전석탑은 분황사탑(634년)을 제외하면 모두 통일신라 이후에 건립되었으며 고려시대에도 다수 건립되었다.
모전석탑 (模塼石塔)
모전석탑(模塼石塔)은 벽돌 모양으로 가공한 석재로 쌓은 탑이다. 통일신라부터 고려시대에 유행하였으며, 안동을 중심으로 경상도 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모전석탑은 석재를 벽돌 형태로 가공해 쌓거나, 전형양식(典型樣式) 석탑에 탑신부 우주를 생략하고 옥개석 낙수면을 계단식으로 축조한 탑이다. 벽돌 형태로 쌓은 모전석탑은 분황사탑(634년)을 제외하면 모두 통일신라 이후에 건립되었으며 고려시대에도 다수 건립되었다.
목탑은 중층 누각 형식의 목조건축이다. 인도의 전통 분구형(墳丘形) 불탑과 중국의 고층 가구 건축(架構建築) 양식의 영향을 받아 고구려 때부터 건립되어 조선시대에도 축조되었다. 목탑은 기초부 조성, 기단 축조, 심주 설치, 가구 구조로 형성된 벽체와 지붕, 난간 등으로 구성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대형 불탑을 축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발전해 왔다. 최초의 석탑인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의 구조와 외형을 유지하면서 건축 재료를 석재로 바꾼 것이다.
목탑 (木塔)
목탑은 중층 누각 형식의 목조건축이다. 인도의 전통 분구형(墳丘形) 불탑과 중국의 고층 가구 건축(架構建築) 양식의 영향을 받아 고구려 때부터 건립되어 조선시대에도 축조되었다. 목탑은 기초부 조성, 기단 축조, 심주 설치, 가구 구조로 형성된 벽체와 지붕, 난간 등으로 구성된다. 삼국시대부터 조선까지 대형 불탑을 축조하기 위한 방안으로 발전해 왔다. 최초의 석탑인 미륵사지 석탑은 목탑의 구조와 외형을 유지하면서 건축 재료를 석재로 바꾼 것이다.
전탑은 점토를 장방형으로 빚어 말린 뒤 가마에서 구워 만든 벽돌로 쌓은 탑이다. 전탑(磚塔), 전탑(甎塔), 벽탑(甓塔) 등으로도 표기한다. 전탑 건립 시점은 분황사 모전석탑을 근거로 선덕여왕 때로 추정하고 있다. 모전석탑(模塼石塔)과 전탑은 축조 방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으나 돌과 벽돌이라는 재료 차이가 분명하다. 전탑은 경주 석장사지 전탑 유적을 시작으로 울산 농소읍 중산리 사지 전탑, 청도 불영사 전탑, 대구 송림사 전탑, 청도 운문사 작압전, 창녕 전탑, 여주 신륵사 전탑 등을 제외하면 안동 지역에 밀집해 있다.
전탑 (塼塔)
전탑은 점토를 장방형으로 빚어 말린 뒤 가마에서 구워 만든 벽돌로 쌓은 탑이다. 전탑(磚塔), 전탑(甎塔), 벽탑(甓塔) 등으로도 표기한다. 전탑 건립 시점은 분황사 모전석탑을 근거로 선덕여왕 때로 추정하고 있다. 모전석탑(模塼石塔)과 전탑은 축조 방식에서 유사점을 찾을 수 있으나 돌과 벽돌이라는 재료 차이가 분명하다. 전탑은 경주 석장사지 전탑 유적을 시작으로 울산 농소읍 중산리 사지 전탑, 청도 불영사 전탑, 대구 송림사 전탑, 청도 운문사 작압전, 창녕 전탑, 여주 신륵사 전탑 등을 제외하면 안동 지역에 밀집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