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자 : 황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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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법은 어떤 조건[인연]에 의해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不生不滅]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는[常住不變] 법을 뜻한다. 인연법을 벗어나 있는 것 또는 인연법에 의해서 조작되지 않는 법으로 유위법(有爲法)과 구별되는 개념이다. 초기 불교에서는 열반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부파 불교 시대에는 각 부파마다 개념을 확충 및 체계화해서 다수의 무위법을 주장했다. 설일체유부는 열반, 이외에 비택멸(非擇滅)과 허공(虛空)만을 인정한 3무위를 주장하였다. 대승불교에서는 부파 불교에 영향을 받아 4무위, 6무위, 8무위를 주장했다.
무위법 (無爲法)
무위법은 어떤 조건[인연]에 의해 조작되지 않은 것으로, 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不生不滅]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는[常住不變] 법을 뜻한다. 인연법을 벗어나 있는 것 또는 인연법에 의해서 조작되지 않는 법으로 유위법(有爲法)과 구별되는 개념이다. 초기 불교에서는 열반과 동의어로 사용되었다. 부파 불교 시대에는 각 부파마다 개념을 확충 및 체계화해서 다수의 무위법을 주장했다. 설일체유부는 열반, 이외에 비택멸(非擇滅)과 허공(虛空)만을 인정한 3무위를 주장하였다. 대승불교에서는 부파 불교에 영향을 받아 4무위, 6무위, 8무위를 주장했다.
삼세인과는 과거·현재·미래를 끊임없이 이어지는 원인과 결과로 보는 불교 교리이다. 즉, 과거에 지었던 업을 원인으로 현재의 결과를 받고, 현재 짓는 업을 원인으로 미래의 과보를 받는다는 불교 교리로 특히 불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인 12연기의 해석과 결부되어 있다. 12연기가 인과(因果)의 이중구조를 갖기 때문에 삼세양중인과라고도 한다. 또한 12연기의 각 단계[支]를 생물학적 인간의 윤회 과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태생학적 연기라고도 한다. 삼세인과는 불교의 윤회관인 4유(四有), 즉 생유(生有)·본유(本有)·사유(死有)·중유(中有)의 이론적 바탕이 되었다.
삼세인과 (三世因果)
삼세인과는 과거·현재·미래를 끊임없이 이어지는 원인과 결과로 보는 불교 교리이다. 즉, 과거에 지었던 업을 원인으로 현재의 결과를 받고, 현재 짓는 업을 원인으로 미래의 과보를 받는다는 불교 교리로 특히 불교의 핵심 교리 중 하나인 12연기의 해석과 결부되어 있다. 12연기가 인과(因果)의 이중구조를 갖기 때문에 삼세양중인과라고도 한다. 또한 12연기의 각 단계[支]를 생물학적 인간의 윤회 과정으로 설명하기 때문에 태생학적 연기라고도 한다. 삼세인과는 불교의 윤회관인 4유(四有), 즉 생유(生有)·본유(本有)·사유(死有)·중유(中有)의 이론적 바탕이 되었다.
아비달마는 삼장 가운데 아비달마구사론이나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등처럼 불경을 해석하거나 주석한 논을 가리킨다. 아비달마불교라고도 한다. 아비달마는 붓다의 가르침 혹은 진리를 뜻하는 다르마〔法〕에 대해서 특정한 방법으로 조직 및 정리하여 체계화시킨 불교 최초의 교학 체계이다. 아비달마의 의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변화하여 각 부파가 추구하였던 ‘존재와 관련한 연구’를 의미하게 되었다. 대승의 교학 체계인 유식학은 유부의 아비달마를 중관의 공(空)으로 설정하고서 그것을 대승적으로 변용시킨 대승의 아비달마이다.
아비달마 (阿毘達磨)
아비달마는 삼장 가운데 아비달마구사론이나 아비달마대비바사론 등처럼 불경을 해석하거나 주석한 논을 가리킨다. 아비달마불교라고도 한다. 아비달마는 붓다의 가르침 혹은 진리를 뜻하는 다르마〔法〕에 대해서 특정한 방법으로 조직 및 정리하여 체계화시킨 불교 최초의 교학 체계이다. 아비달마의 의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변화하여 각 부파가 추구하였던 ‘존재와 관련한 연구’를 의미하게 되었다. 대승의 교학 체계인 유식학은 유부의 아비달마를 중관의 공(空)으로 설정하고서 그것을 대승적으로 변용시킨 대승의 아비달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