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소설(雜誌小說)
3), 윤흥길의 「장마」(『문학과지성』, 1973.3), 천승세의 「황구의 비명」(『한국문학』, 1974.8), 서영은의 「사막을 건너는 법」(『문학사상』, 1975.4), 조세희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문학과지성」, 1976.12), 최인호의 「개미의 탑」(『문학사상』, 1977.2), 김성동의 「만다라」(『한국문학』, 1978.12), 오정희의 「저녁의 게임」(『문학사상」, 1979.1), 박완서의 「엄마의 말뚝」(『문학사상』, 1979.11), 박범신의 「겨울강, 하늬바람」(『문예중앙』, 1979.12), 전상국의 「우상의 눈물」(『세계의문학』, 1980.3), 이문열의 「황제를 위하여」(『문예중앙』, 1980.9~1982.6), 최수철의 「공중누각」(『우리세대의문학』,1983.1), 조정래의 「태백산백」(『현대문학』, 1983.9~), 김원우의 「장애물경주」(『문학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