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맹(副勵猛)
조선시대 서반(西班) 종8품의 토관직(土官職). # 내용
서반 종8품의 품계를 가진 관직이다. 영흥부의 진북위(鎭北衛)에 3인, 평양부의 진서위(鎭西衛)에 4인, 영변대도호부(寧邊大都護府)의 진변위(鎭邊衛)에 3인, 경성도호부(鏡城都護府)의 진봉위(鎭封衛)에 3인, 의주목(義州牧)의 진강위(鎭江衛)에 3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懷遠衛)에 3인, 종성도호부(鍾城都護府)·온성도호부(穩城都護府)·부령도호부(富寧都護府)·경흥도호부(慶興都護府)의 유원위(柔遠衛)에 2인, 강계도호부의 진포위(鎭浦衛)에 2인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