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박물관(和庭博物館)
발간 도서로는 전시 도록인 『티베트의 미술』, 『중국미술소장품1·2』, 『유럽과 동아시아 부채』, 소장품 선집인 ‘탕카의 예술’ 시리즈 등이 있다. 조직은 관장 아래에 사무국과 학예연구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설관리 및 방호, 소장유물 및 유물수장고 관리, 유물구입ㆍ대여ㆍ전시기획 등의 업무를 분담하고 있다. 3302㎡ 대지에 1만여 점의 소장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고려시대 청동 종(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007년 지정), 윤산군이탁백자음각묘지(서울특별시 유형문화재, 2011년 지정)의 지정문화재가 있다. 전시실은 티베트 불화(佛畵) 상설전시실과 특별전시실, 기획전시실 등 5개실이 운영되고 있다. 소장품은 한국미술품이 회화·서예·불화·도자기 등 약 3,000점, 중국미술품이 회화·서예·도자기, 금속·칠기공예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