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실(姜孝實)
1963년 극단 산하(算河)의 창립 단원으로 참여하고 국립극단 전속단원(1965)을 거쳐 다시 산하에 정착하였으며, 그동안 「대수양(大首陽)」(1959, 신협 · 민극 합동공연) · 「죄와 벌」(1960, 신협) · 「한강은 흐른다」(1962, 드라마센터) · 「울어도 부끄럽지 않다」(1965, 국립극단) · 「이민선」(1966, 국립극단) · 「북간도」(1968, 극립극단) · 「휘가로의 결혼」(1969, 실험극장) · 「고독한 여우」 · 「부활」(1969, 배우극장) · 「우리」(1970, 산하) · 「페드라」(1970, 성좌) · 「왕교수의 직업」(1970, 산하) · 「사랑」(1971, 동랑) · 「키브스의 처녀」(1972, 산하) · 「약산의 진달래」(1974, 산하) · 「새야새야 파랑새야」(1974, 산하) · 「유리동물원」(1974, 산하) · 「세일즈맨의 죽음」(1976, 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