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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방정례(尙方定例)

    의생활문헌

     상의원에서 궁중의복의 의차와 조제, 염색과 각종 어진물품을 기록하여 1750년에 편찬한 관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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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목명상방정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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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의원에서 궁중의복의 의차와 조제, 염색과 각종 어진물품을 기록하여 1750년에 편찬한 관찬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3권 3책. 개주갑인자판본(改鑄甲寅字版本). 이 책은 『탁지정제(度支定制)』가 편성된 뒤 궁중에서 소용되는 품목 중에 누락이 있을 것을 우려해서 상세하게 만든 별도의 제도이다.
    『상방정례』 3권은 항례(恒例) 1권과 별례(別例) 2권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항례 : 항례에는 대전(大殿)·대왕대비전(大王大妃殿)·중궁전(中宮殿)·세자궁(世子宮)·빈궁(嬪宮)·현빈궁(賢嬪宮)의 탄일·생신절일 등 연례진상물(年例進上物)에 대해 적고 있다. 법복과 봉안물(奉安物)은 책의 권두에 싣고, 원공(元貢)과 복정(卜定)한 것, 준절식(準折式)과 입량식(入梁式)은 권말에 싣고 있다.
    ② 별례 상 : 전교(傳敎) 때마다 내입되고 조진(造進)되는 물건에 대해 적고 있다. 그 물건의 품목은 면복(冕服)·원유관(遠遊冠)·강사포(絳紗砲) 등 주로 국가의 의례에 사용되는 것이다.
    ③ 별례 하 : 거둥이나 유사시에 징수되는 품목과 임시로 품해서 거행되는 물건을 별례 하에 적고 있다. 그 내용은 능행시(陵行時), 친림열무시(親臨閱武時), 영칙거둥시(迎勅擧動時), 존숭시(尊崇時), 진연시(進宴時)에 대한 것이다.
    권말에는 국혼에 대하여 왕비가례시(王妃嘉禮時), 세자궁가례, 대군가례의 의대·납채(納采)·납폐(納幣)·동뢰(同牢)·기명(器皿) 등에 대하여 싣고 있다.
    이상과 같이, 『상방정례』는 궁중의복의 의차와 조제, 염색과 각종 어진물품(御進物品)을 세밀하게 적고 있다. 정례에 기재된 품목이 그 때마다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조선시대의 궁중의복과 기명, 염색, 제도 등을 연구하는 데 참고가 된다.
    이 책은 우리 나라 복식연구에 빼놓을 수 없는 귀중한 책으로 『국학자료』 제35호에 해제되기도 하였다. 무주 적상산사고 소재본과 태백산사고 소재본이 장서각 및 규장각도서에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고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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