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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휴(李用休)

한문학인물

 조선후기 『탄만집』, 『혜환시초』, 『혜환잡저』 등을 저술한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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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조선후기 『탄만집』, 『혜환시초』, 『혜환잡저』 등을 저술한 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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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닫기영역열기개설
본관은 여주(驪州). 자는 경명(景命), 호는 혜환재(惠寰齋). 아버지는 이침(李沉)이다. 이잠(李潛)의 조카이며 남인 실학파의 중심이었던 이가환(李家煥)의 아버지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어려서는 작은아버지 이익(李瀷)의 문하에서 배웠다. 일찍이 진사시에 합격하나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세속의 일에서 벗어나 옛 성현들의 책에 모범을 두고 옛사람의 문장을 몸으로 익히는 데에 모든 노력을 쏟았다. 음보(蔭補)로 벼슬이 첨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그는 실학의 학맥을 따라 천문·지리·병농 등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문에 조예가 깊었다. 그의 작품은 이러한 사상에 입각한 것이 많다. 특히 하층민 입장에서 그들에 관한 전(傳)을 썼다. 「해서개자(海西丐者)」라는 한문소설에서 거지[丐乞]와의 묻고 답하는 내용을 통해 그 거지가 순진하고 거짓 없는 마음씨를 가졌다고 한데 이어서, 거친 들판, 옛 산협에 숨은 선비 또는 농촌에서 일하는 이들 가운데에 참된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러한 표현은 정통의 전 양식과는 성격이 다르다.
「해서개자」 통해 그의 문학관은 영달을 위한 수단이 아닌 문학 그 자체의 진실을 추구하자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주자학적 권위와 구속을 부정하는 자세를 취했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상적 고민이 깊지 않은 한계를 지녔던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문인의 사명과 창작하는 방법을 진지하게 고민했고, 30여년을 문장가로서 남인계의 문권을 잡았다.
작품으로는 신광수(申光洙)가 연천고을에 사또로 부임할 때 지어 준 「송신사군광수지임연천(送申使君光洙之任漣川)」등이 있고, 저서로는 『탄만집』·『혜환시초(惠寰詩抄)』와 『혜환잡저(惠寰雜著)』가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고경식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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