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정침(鄭沉)

고려시대사인물

 고려후기 나주호장을 역임한 관리.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정침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고려후기 나주호장을 역임한 관리.
영역닫기영역열기생애 및 활동사항
나주 출신. 나주호장을 지냈으며, 말을 잘 타고 활을 잘 쏘았다. 1371년(공민왕 20) 전라도안렴사의 명으로 제주도 산천에 제사지낼 축문과 폐백을 배에 싣고 가다가 왜구를 만났다.
중과부적으로 배 안의 사람들이 두려워하며 항복하기를 논하자, 홀로 싸우기를 결심하고 활로 적을 쏘아 대항하였다. 그러나 화살이 다하자 도포를 갖추어 입고 물에 뛰어들어 자결하였다.
뒤에 정도전(鄭道傳)은 한낱 시골의 아전 신분으로 적에게 항복하지 않고 의를 지킨 정침의 충성되고 씩씩한 기백을 찬양하고, 아울러 그 충의를 후세에 길이 전하려는 의도에서 전기를 지었다고 한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1995년)
박천식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