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상사화(相思花)

식물식물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확대하기축소하기프린트URL의견제시

트위터페이스북

의견제시
항목명상사화
이메일올바른 형식의 이메일을 입력해 주세요.
의견
10자 이상 상세히 작성해 주세요.
첨부파일
의견제시 팝업 닫기
영역닫기영역열기 정의
수선화과 상사화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
키워드
영역닫기영역열기내용
상사화(相思花)란 이름은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피지 않으므로 꽃은 잎을 그리워하고 잎은 꽃을 그리워하면서도 끝내 만나지 못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은 Lycoris squamigera Maxim.이다.
연한 녹색을 띠는 선형의 잎이 봄철에 나와서 6∼7월에 말라 없어진다. 꽃은 8월에 핀다. 하나의 꽃줄기에 4∼8개의 분홍색 꽃이 모여 달린다. 꽃을 피우지만 열매를 맺지 못하고 비늘줄기로 번식한다.
상사화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 상사화와 함께 절에서 많이 심어 기르는 석산(꽃무릇)이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이다. 우리나라의 산과 들에서 자생하는 종도 여럿이 있다. 상사화와 닮았지만 주황색 꽃을 피우는 백양꽃은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 식물이다.
샛노란 꽃을 피우는 진노랑상사화는 환경부 멸종위기야생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에서만 자라는 제주상사화가 있는데 국제자연보호연맹(IUCN)의 지구수준 위기종이다.
영역닫기영역열기생활민속적 관련사항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서 잘 자라는 상사화는 사찰에서 많이 심어 키우고, 공원이나 정원에서도 여름철 탐스런 꽃을 보기 위해 많이 심는다. 상사화의 비늘줄기는 요긴한 방부제로 사용되는데, 탱화를 그릴 때 염료에 섞거나 불경을 제본할 때 접착제에 넣어 부패를 방지하기 위해 쓴다.
비늘줄기를 석산(石蒜)이라 하여 약용하는데, 다양한 종류의 알칼로이드(alkaloid)가 함유되어 있고 항암작용을 하는 성분도 포함되어 있다. 꽃이 진 뒤 늦은 가을에 채취하여 그늘에 말린 비늘줄기는 거담, 이뇨, 해독 등에 효능이 있다.
영역닫기영역열기 참고문헌
영역닫기영역열기 집필자
집필 (2015년)
이호영(한국생태계획연구소)
영역닫기영역열기 관련 멀티미디어 (1)
페이지 상단으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