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에 있는 철기시대 민무늬토기·반달칼·가락바퀴 등이 출토된 집터. 움집터.
내용
주거지의 평면형태는 작은방과 큰방이 좁은 통로로 연결된 ‘呂’자형이며, 북쪽 큰방 크기는 9.6×7m, 남쪽 작은방은 3.2×3.8m, 통로 1.8×1.4m로 전체면적은 82㎡(약 25평)이다.
집자리 바닥은 모래층 위에 진흙을 펴서 다졌으며, 두 방의 연결통로는 작은 방에서 큰 방쪽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고 있다. 한편 주거지 바닥에서는 경질무문토기 2점, 구연부 및 저부 토기편 25점, 파수편(把守片) 4점, 시루편 1점, 회청색 타날문 토기편 4점, 돌화살촉 2점 등이 나왔다.
경질무문토기 2점 중 1점은 외반구연호(外反口緣壺)이고, 또 1점은 심발형(深鉢形) 토기이다. 그 밖에 주거지 퇴적층에서도 13점의 경질무문토기편과 2점의 타날문토기편, 돌도끼 2점 등이 나왔으며, 생활면에서는 경질무문토기 2점, 반달형돌칼 1점, 가락바퀴 1점 등이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강릉동덕리주거지」(강릉대학교박물관, 『강릉대학교박물관 학술총서』16,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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