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불은면 해안가에 있는 조선후기 벽돌로 축조된 성곽. 전성.
개설
역사적 변천
강화 전성은 1972년 경기도 기념물로 지정되었다가 1995년 3월 1일 인천광역시가 강화군을 경기도로부터 편입하며 1995년 인천광역시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한편 강화 외성은 1999년 3월 29일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가 2003년 10월 25일 사적으로 승격되었다. 강화 외성이 사적으로 승격될 때, 강화 전성 역시 강화 외성의 일부라고 판단되어 인천광역시 유형문화유산에서 해제되었다.
내용
조선시대에 들어 강화가 국가의 보장지(保障地)로 주목받으며 강화의 관방 시설이 수차례 정비되었다. 국난시에 도성의 외성으로서의 역할이 중시되어 1618년(광해군 10)에 보수된 바 있고, 병자호란(1636~1637) 때 허물어진 것을 다시 쌓고 돈대를 설치하였다. 영조 때에 강화유수 김시혁이 청의 번벽법(燔甓法)을 도입하여 벽돌을 구워 오두돈 일대의 외성을 정비하였는데, 이것이 지금의 강화 전성이다.
특징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강화외성 내 강화전성(塼城)구간 발굴조사 약식보고서』(한울문화재연구원, 2014)
- 『강화전성 지표조사보고서』(강화군·선문대학교고고연구소, 2002)
- 『강화군 군사유적 지표조사보고서(성곽·봉수편)』(육군박물관, 2000)
- 『강화도의 국방유적』(강화군·육군박물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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