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과 선원면 일원에 있는 고려후기 강도시기에 축조된 성곽.
개설
역사적 변천
강화 중성은 1986년 4월 1일 강화군 향토유적으로 지정되었고, 고고학적 발굴 성과가 축적됨에 따라 그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내용
강화 중성은 북산의 북장대에서 남산의 남장대까지는 강화산성과 중첩된다. 다시 북쪽으로 북장대에서 옥림리의 옥창돈대까지, 그리고 남쪽으로는 남장대에서 신정리의 신대이 마을의 뒷산까지 연결된 총 길이 9㎞에 달하는 성이다.
특징
강화 중성에는 17개의 대소문(大小門)이 있었는데, 그 중 대문 8개는 모두 개경에 있던 성문의 이름을 본따서 명명하였는데, 동쪽의 선인문(宣仁門), 서쪽의 선기문(宣祺門), 남쪽의 태안문(泰安門), 북쪽의 북창문(北昌門), 동남쪽의 장패문(長覇門), 서남쪽의 광덕문(光德門), 서북쪽의 선의문(宣義門), 동북쪽의 창희문(彰熙門) 등이 있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인화~강화 도로건설공사 J구간 문화재 발굴조사 보고서 강화 옥림리(玉林里) 유적: 강화중성 및 고려시대 건물지』(중원문화재연구원, 2012)
- 『강화 중성유적: 강화군 창리~신정간 도로 확·포장공사구간 내 발굴조사 보고서』(인하대학교박물관, 2011)
- 『강화군 군사유적 지표조사보고서(성곽·봉수편)』(육군박물관,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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