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숭산 견성암

  • 종교·철학
  • 유적
  • 대한제국기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숭산(德崇山)에 있는 대한제국기 만공이 창건한 암자. 수덕사.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예산 수덕사 견성암 전경 미디어 정보

예산 수덕사 견성암 전경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충청남도 예산군 덕산면 덕숭산(德崇山)에 있는 대한제국기 만공이 창건한 암자. 수덕사.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인 수덕사(修德寺)의 부속암자이다.

수덕사에서 산정의 정혜사(定慧寺)에 이르는 도중 산중턱에 있는 이 암자는 1908년에 만공(滿空)이 창건하고 1930년도흡(道洽)이 중건한 이래 여러 차례 중수를 거듭하면서 비구니들의 수련도량으로 사용되어 왔다.

창건 당시에는 지금의 환희대(歡喜臺)에 견성암이 있었으나 그 뒤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현재 덕숭총림(德崇叢林)으로 이름을 바꾼 이 암자는 비구니 참선도량으로 가장 대표적인 수도처이다.

1965년 인도식으로 지은 석조2층건물의 선방(禪房)에서 80여명의 비구니들이 수도에 정진하고 있는데, 비록 암자의 규모는 작으나 전국 여승들이 참선, 수도하는 수련장으로서는 종가(宗家)의 구실을 하고 있다.

법당 입구에는 만공이 쓴 「칠근루(七斤樓)」 현판이 걸려 있다. 이곳은 개화기의 여류시인 김일엽(金一葉)이 삭발하고 수도한 곳으로도 유명하다.

참고문헌

  • - 『한국의 명산대찰』(국제불교도협의회, 1982)

  • - 『명산고찰을 따라』(이고운·박설산, 우진관광문화사, 1982)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