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달산 경복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고달산(高達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보덕이 창건한 사찰.
이칭
  • 이칭비래방장(飛來方丈)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상현 (한국교원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4년 04월 09일
완주 경복사지 미디어 정보

완주 경복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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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구이면 고달산(高達山)에 있었던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보덕이 창건한 사찰.

내용

고구려의 고승 보덕(普德)이 650년(보장왕 9년) 반룡산(盤龍山) 연복사(延福寺)에서 사찰 전체를 옮겨와 창건하였으며, 그 때 공중으로 날아서 절이 옮겨왔다고 하여 비래방장(飛來方丈)이라고도 하였다.

창건 이후 원효(元曉)와 의상(義湘)이 이 곳에서 『열반경(涅槃經)』과 『유마경(維摩經)』을 배웠으며, 보덕의 진영(眞影)이 고려 때까지 봉안되어 있었다. 의천(義天) · 박춘령(朴椿齡) · 이인로(李仁老) · 이규보(李奎報) 등이 이 절에 들러서 보덕의 진영에 예배하고 찬한 시가 『신증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되어 있다.

1424년(세종 6) 나라에서 사원에 대한 승려의 수 및 토지의 결수를 정할 때 이 절은 교종(敎宗)의 소속이 되었으며, 승려수는 70인이고 원래 100결이었던 전지를 50결로 제한하였다. 폐사연대는 알 수 없다.

참고문헌

  • - 『삼국사기』

  • - 『삼국유사』

  • - 『신증동국여지승람』

  • - 『한국불교전서』 상(권상노 편, 동국대학교출판부,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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