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백일주

  • 생활
  • 음식·약
  • 시도무형유산
찹쌀을 이용하여 백일동안 빚은 충청남도 공주지방의 전통 술.
시도무형유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유애령
  • 최종수정 2024년 05월 22일
계룡 백일주 / 지복남 미디어 정보

계룡 백일주 / 지복남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찹쌀을 이용하여 백일동안 빚은 충청남도 공주지방의 전통 술.

내용

1989년 충청남도 무형문화재(현, 무형유산)로 지정되었다. 조선 인조 때의 일등공신인 이귀(李貴)의 부인인 인동장씨가 왕실에서 백일주 제조법을 배워 이들 가문에서 제조하여 대대로 진상해온 술이라 하는데 이때부터 연안이씨 가문에서 대대로 비법이 전해져 내려왔다고 한다.

만드는 법은 항아리를 땅속 깊이 묻고 찹쌀로 찐 술밥에 솔잎 · 오미자 · 황국(黃菊) · 진달래꽃을 넣고 술을 담근 뒤 백일 후에 개봉한다. 이때 진달래꽃과 오미자, 황국은 잘 말린 것을 엷은 천에 싸서 독에 담가둔다고 한다. 술을 여과시킬 때에 창호지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창호지로 걸러내므로 색이 맑고 끈기가 있으며, 오미자 · 황국 등에 의한 특유의 향과 빛깔을 띠는 것이 특색이다. 알코올 도수는 17°∼18°이다. 기능보유자는 지복남(池福男)이다.

참고문헌

  • - 『문화재대관』(충청남도, 199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