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옥

  • 종교·철학
  • 인물
  • 일제강점기
  • 현대
남해안별신굿의 기예능보유자인 무녀.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90년
  • 성별여성
  • 출생 연도1910년
  • 출생지경상남도 거제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이숙
  • 최종수정 2024년 06월 13일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정의

남해안별신굿의 기예능보유자인 무녀.

개설

1991년 중요무형문화재(현, 국가무형유산)로 지정된 풍어제 중 남해안별신굿(제82-라호)의 기예능보유자. 보유 종목은 무녀이다. 경상남도 거제 출생. 아버지는 고정운, 어머니는 이팔월이며 남편은 정봉호로 모두 세습무(世襲巫) 집안 출신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또한 승전무 기예능보유자였던 이갑조(이갑조)는 고주옥의 외삼촌이고, 남해안별신굿의 첫 기예능보유자이며 유명한 대모(큰무당)였던 정모연(鄭模連)은 남편의 여동생이다. 학력은 없으나 한글 해독이 가능하여 무가를 써서 학습하였다. 9대 세습무인 정봉호에게 출가하여 굿을 배웠으며 이 후 줄곧 무업에 종사하였다.

남해안별신굿은 과거부터 남편 정씨집안과 어머니 이씨집안 등에서 주도해 왔는데, 정씨집안은 거제도 · 부산을 중심으로 단골판을 주도해왔고, 이씨집안은 통영 · 욕지도 등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단골판을 주도해왔다. 그런데 광복 이후 이들 지역이 통영신청으로 합병되면서 남해안 각 지역의 무가 사설과 무관(춤) 등이 통일되게 되었고, 특히 사설이 하나로 정리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사설의 정리는 당시 남해안의 대표적인 무녀였던 임필선 · 정모연 · 고주옥 · 김현희 등이 모두 한글 해독이 가능하여 무가를 써서 학습하였기 때문에 용이했다고 할 수 있다. 1989년 정모연이 사망한 뒤 이어 기예능보유자로 인정되었으나 1990년 사망으로 해제되었으며, 이 후 손자 정영만(鄭永萬, 1956년생, 악사)이 기예능보유자로 인정되어 전승, 보존하고 있다.

참고문헌

  • - 「무가」(김선풍, 『남해안별신굿 종합조사보고서』, 문화재관리국, 1996)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으로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콘텐츠 이용 안내

콘텐츠 수정 요청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주제
0 / 500자
근거 자료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파일선택

최대 5개, 전체 용량 30Mb 첨부 가능

작성 완료되었습니다.

작성글 확인

다운로드가 완료되었습니다.

다운로드할 미디어를 선택해주세요.

모든 필수 항목을 입력해주세요.

다운로드할 미디어가 선택되지 않았습니다.

다운로드 중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미디어 다운로드

  • 이용 목적을 상세히 작성하여 주세요.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표기 : [사진명]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필수 입력 항목입니다.

이용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