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에 있었던 삼국시대 백제와의 격전지인 신라의 성곽·산성·전적지.
내용
그러나 이 싸움에서 김무력(金武力)·고간(高干) 등이 거느린 신라군에게 백제가 크게 패배하여 성왕(聖王)과 좌평 4인, 군졸 2만 9600여 명이 전사하였다. 이 싸움으로 나제동맹은 깨어졌고 양국이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적대관계가 계속되었으며 신라는 한강 유역을 점유하여 삼국 통일의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관산성의 위치는 백제 성왕사절지(聖王死節地)로 전해지는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월전리 9-3번지 부근과 이곳에서 서북쪽으로 약 800m 떨어진 있는 환산성(環山城) 부근으로 추정하고 있다. 관산성은 신라가 새로 점령한 한강하류와 본거지를 연결하는 전략적 요지였다.
참고문헌
- 『문화재지(文化財誌)』(충청북도, 1982)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攬)』상(上)(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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