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우리나라 역사·제도·인물 및 기타 잡사(雜事)에 관한 기록을 모아 엮은 종합서.
내용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편찬시기는 알 수 없으나, 이 책을 엮는 데 참고한 책들로서 『현륭원지(顯隆園誌)』·『유재집(游齋集)』·『태허정경서구결발(太虛亭經書口訣跋)』·『상촌집(象村集)』·『일득록(日得錄)』·『임자록(壬子錄)』·『무예도보(武藝圖譜)』·『국포집(菊圃集)』·『건릉행장(健陵行狀)』·『지봉유설(芝峯類說)』·『동주독사수필(東州讀史隨筆)』·『동사(東史)』·『잡기(雜記)』·『여지승람(輿地勝覽)』 및 기타 행장 등이 열거되어 있다.
그리고 내용 중에 안정복(安鼎福)의 말을 인용한 것과 정조 때의 군제가 기록된 것으로 미루어보아 정조대 이후의 저작으로 추정된다. 이 책은 같은 종류의 글이 여기저기 앞뒤에 흩어져 있고, 또 썼다가 지우고 고쳐 쓴 곳도 있는 점으로 보아 초고본임을 알 수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참고문헌
- 『현륭원지(顯隆園誌)』
- 『유재집(游齋集)』
- 『태허정경서구결발(太虛亭經書口訣跋)』
- 『상촌집(象村集)』
- 『일득록(日得錄)』
- 『임자록(壬子錄)』
- 『무예도보(武藝圖譜)』
- 『국포집(菊圃集)』
- 『건릉행장(健陵行狀)』
- 『지봉유설(芝峯類說)』
- 『동주독사수필(東州讀史隨筆)』
- 『동사(東史)』
- 『잡기(雜記)』
- 『여지승람(輿地勝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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