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영

  • 종교·철학
  • 인물
  • 조선 후기
  • 일제강점기
개항기 때, 대종장을 역임한 승려.
이칭
  • 금해(錦海)
인물/근현대 인물
  • 사망 연도1926년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856년(철종 7)
  • 출생지호남 부풍현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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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개항기 때, 대종장을 역임한 승려.

개설

성은 유씨(柳氏), 호는 금해(錦海), 관영은 법명. 호남 부풍현(扶風縣) 출신. 아버지는 유정규(柳汀奎), 어머니는 의성김씨이다.

생애

1866년(고종 3) 봄에 출가하여 백양사(白羊寺)의 선사 화담 법린(華曇法璘)의 제자가 되어 불교를 배웠고, 율사 호은(虎隱)으로부터 구족계(具足戒)를 받았다. 1873년부터 전국의 유명한 강사(講師)를 찾아가서 불경공부를 하였으며, 환응(幻應)으로부터 화엄학과 원교(圓敎)를 배웠다.

금해라는 호를 받은 뒤 1880년(고종 17)청류사(淸流寺)에서 개당(開堂)하여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선(禪)의 깊은 뜻을 찾기 위해 강사직을 그만두고 참선에만 몰두하였다. 그뒤 선과 교를 고루 갖춘 대종장(大宗匠)이 되어 후학들을 지도하다가, 청류사에서 입적하였다.

참고문헌

  • - 『불교』22 (불교사, 19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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