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법화경(法華經)』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觀世音菩薩普門品)」을 독립된 경으로 만든 책.
판본 및 서지 사항
개설
내용
이 경은 마음속으로 관세음보살을 념함에 따라서 불구덩이가 연못으로 변하고, 파도가 잠잠해지며, 높은 산에서 밀려 떨어져도 공중에서 멈추게 된다. 참수형을 받게 되었을 때도 목을 치는 칼이 부러지는 등 갖가지 재앙으로부터 구원을 받는다는 현세 이익적인 공덕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관세음보살은 서른 두 가지 응신(應身), 즉 제도하여야 할 중생이 어떠한가에 따라서 불(佛) · 보살(菩薩) · 성문(聲聞) · 임금 · 부녀자 · 동남동녀 등 32가지의 몸을 나투어서 사바세계 중생들의 모든 두려움을 없애 준다는 구원자적 성격으로 묘사되고 있다. 이와 같이 본 경전의 내용은 대중 신앙 활동과 긴밀히 연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의의
참고문헌
원전
- 僧祐, 『出三藏記集』(大正藏 55, no.2145)
단행본
- 불교문화연구소 편, 『韓國佛敎撰述文獻總錄』(동국대학교 출판부, 1976)
논문
- 송석구,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 연구」(『한국불교학』 3, 1977)
- 정향자, 『朝鮮時代 觀音經典의 寫經製作에 관한 硏究 : 『佛頂心陀羅尼經』·『觀世音菩薩普門品』·『千手經』을 중심으로』(원광대학교 박사학위논문, 2015)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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