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강원도 동해시 두타산(頭陀山)에 있는 고려전기 승려 용비가 창건한 암자. 삼화사.
내용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6·25 때 회진된 것을 1960년 유해룡(兪海龍)이 삼화사(三和寺)의 주지로 취임하면서 부인신도회(婦人信徒會)를 만들어서 시주를 얻어 중건한 뒤 관음암으로 고쳐 부르게 되었다. 현재 비구니들의 수도처로 사용되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인법당(因法堂)과 요사채가 있다. 주변에 소나무와 암벽, 그리고 폭포가 있어 경관이 매우 좋으며, 특히 계곡 건너편 산을 바라보는 전망이 뛰어나다. 이 절에서 1㎞ 이내의 지점에 두타산성이 있다.
참고문헌
- 『전통사찰총서』 1(사찰문화연구원, 1992)
- 『명산고찰(名山古刹) 따라』(이고운·박설산, 우진관광문화사,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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