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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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암
관음암
불교
유적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회월이 창건한 암자. 법주사.
이칭
이칭
대한불교조계종, 속리산, 법주사, 회월, 임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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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속리산(俗離山)에 있는 삼국시대 신라의 승려 회월이 창건한 암자. 법주사.
내용

대한불교조계종 제5교구 본사인 법주사(法住寺)의 산내 암자이다. 속리산의 정중앙에 위치하며,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도량이라고 하여 관음암이라 하였다.

663년(문무왕 3)에 회월(晦月)이 창건하였는데, 회월은 60세에 이 암자를 창건하여 168세에 입적하였다고 하며, 장수의 비결로 아침에는 새벽공기를 마시고 낮에는 솔잎을 먹으며 저녁에는 관음암의 장군수(將軍水)를 마신 때문이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부근일대에 많은 기왓 조각이 널려 있는 것으로 보아, 창건 이후 수차례의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짐작되나 연대 등의 기록은 전하지 않는다. 근래에 들어서 무속인들의 기도처가 되었다가 1955년 무렵 선암(仙巖)이 법당을 짓고 중창하였으며, 1971년 법당을 중수하여 오늘에 이른다.

당우는 인법당(因法堂) 1동만이 전하며, 법당 안에는 관세음보살상과 길이 1m, 너비 0.7m의 달마화(達磨畫)가 봉안되어 있는데, 이 달마화는 1930년경에 보경화상(寶鏡和尙)이 그린 것이다. 이밖에 1968년과 1971년에 주조한 종 2기가 있고, 1975년에 세운 삼층석탑 1기가 있다.

이 암자 주변에는 임경업(林慶業)이 7년 동안 수도한 경업대, 용의 양쪽 눈에 해당하는 용안수(龍眼水)인 장군수와 생명수, 속리산의 제1경인 입석대 등의 명소가 있으며, 임경업의 수도와 관련된 장군수와 세심문(洗心門)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참고문헌

『전통사찰총서』 11(사찰문화연구원, 1998)
『사지(寺誌)』(충청북도,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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