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괴산군 문광면에 있는 고려후기 이후 순창조씨 문중에서 배출한 7인의 충신을 모신 사당.
내용
조신(1324∼1402)은 1392년 고려가 망하자 국자감에서 수학하다가 문광면 송평리로 내려와 피세정(避世亭)을 짓고 은둔하였다. 조종(1437∼1506)은 1467년(세조 13) 이시애(李施愛)의 난을 진압하는 데 기여하였다.
조복(1525∼1592)과 그 동생 조반(1528∼1593) 및 종질(從姪)인 조덕공(1547∼1597)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켰다. 조덕용(1564∼1638)은 조복의 아들이며, 조기(1584∼1661)는 그 종손(從孫)으로 1628년(인조 2) 최여헌(崔汝巚)의 난을 진압하는 데 기여하였다.
특징
참고문헌
- 『인물지(人物誌)』(충청북도, 1987)
- 『문화재지(文化財誌)』(충청북도,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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