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계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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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조선 후기의 학자, 이안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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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학자, 이안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3권 1책. 목활자본. 1940년에 그의 후손인 종익(鍾益)·종후(鍾厚)·정로(楨魯)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박문식(朴文植)의 서문과 홍정섭(洪政燮), 10세손 정표(楨表) 등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161수, 권2에 부(賦) 2편, 문(文) 2편, 잡저 4편, 권3은 부록으로 정장(呈狀)·유사·행장·묘갈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에는 서정이 강하게 깔린 「영설(詠雪)」·「사구(沙鷗)」·「관해(觀海)」 등을 비롯해 현실의 모순을 주제로 읊은 「우변(憂邊)」·「우국(憂國)」·「산성환상필이동일징수고개음(山城還上必以冬日徵收故慨吟)」 등과 교훈적 성격을 띤 「훈자(訓子)」·「계주(戒酒)」·「성학구영(聖學九詠)」·「흠정속편(欽正俗篇)」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작품이 고루 실려 있다.

문의 「권학문(勸學文)」은 학문의 진리와 가치를 언급하면서 학문을 권장한 글로, 교육진흥을 이해하는 데 참고자료가 된다.

잡저의 「청풍이후전(淸風李侯傳)」은 목민관으로서 선정을 베푼 이진(李縝)의 열전(列傳)이다. 「서효행록후(書孝行錄後)」에는 권근(權近)이 편집한 『효행록』을 읽고 자신의 소감을 쓴 것인데, 62인의 효행 사적이 각기 다르나 그 정성은 모두 한결같다고 평가하였다.

이밖에 그의 큰아들 효기(孝基)가 그의 생시에 아버지의 효행을 부사(府使)에게 알리는 내용인 「정영장(呈營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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