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충청북도 옥천군 군서면 식장산(食藏山)에 있는 조선전기 승려 무학대사 자초가 창건한 사찰.
내용
그 뒤 이 절은 아들 없는 사람이 정성을 다하면 아들을 얻고, 단명한 사람이 기도하면 장수한다고 하여 기도도량으로 널리 알려졌다. 조선 말기에 폐사가 된 것을 1933년에 청주에 사는 한병석(韓柄奭) 등 신도들이 힘을 모아 중건하였으며, 그 뒤 언제부터인지 절 뒤의 영축봉을 구절봉으로 부르게 되어 절 이름도 구절사라고 하였다.
1950년 무렵 대웅전을 중건하였고, 1979년 칠성각과 산신각을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1950년 이후에 건립한 대웅전과 칠성각·산신각·요사채 등이 있으며, 당우 안에는 불상·탱화·범종 등이 조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전통사찰총서 11』(사찰문화연구원, 1998)
- 『사지(寺誌)』(충청북도,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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