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후기 가객 안민영이 시조 180수를 수록하여 1885년에 편찬한 시조집.
개설
이 시조집은 서울대학교 가람문고본, 충남대학교 소장본, 이명선(李明善) 소장본의 3종이 있으며, 그 체재와 내용은 대동소이하다.
내용
그 분류내용을 보면, 곡조를 우조초삭대엽(羽調初數大葉)·이삭대엽(二數大葉)·중거삭대엽(中擧數大葉)·평거삭대엽(平擧數大葉)·두거삭대엽(頭擧數大葉)·삼삭대엽(三數大葉)·소용(騷聳)·회계삭대엽(回界數大葉)·계면조초삭대엽·이삭대엽·중거삭대엽·평거삭대엽·두거삭대엽·삼삭대엽·언롱(言弄)·롱·계악(界樂)·우악(羽樂)·언악(言樂)·편악(編樂)·편삭대엽(編數大葉)·언편(言編)·편시조(編時調) 등의 23개 항목으로 나누었다.
곡조의 각 항목에 시조를 수록한 것이 모두 180수이다. 180수 가운데서 가곡원류계 가집에 다른 작자로 표기된 것을 제외하면, 안민영의 자작 작품은 100수 정도로 추정된다. 시조작품들은 각 수마다 5장으로 나뉘어 있고, 작품 뒤에는 그 작품에 대한 해설이 부기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참고문헌
- 「금옥총부연구(金玉叢部硏究)」(심재완, 『청구대학논문집』 4, 1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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