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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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긍구당 후측면
안동 긍구당 후측면
건축
유적
문화재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천이씨 이헌과 이현보 관련 주택.
시도지정문화재
지정 명칭
긍구당(肯構堂)
지정기관
경상북도
종목
경상북도 시도유형문화유산(1973년 08월 31일 지정)
소재지
경북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168-3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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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에 있는 조선전기 영천이씨 이헌과 이현보 관련 주택.
내용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지붕건물. 1973년 경상북도 유형문화재(현, 유형문화유산)로 지정되었다. 이 건물은 본래 영천이씨(永川李氏) 분천동(汾川洞) 입향시조(入鄕始祖)인 이헌(李軒)이 고려 말에 창건하여 접객별당으로 사용하던 것으로, 그 뒤에 이현보(李賢輔)가 중수하여 당호(堂號)를 긍구당이라 하였다고 전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에 서북으로 한칸의 방을 덧붙여 ㄴ자형으로 배치하였는데, 방은 모두 뒤편에 두고 전면은 누마루로 꾸몄으며, 마루 끝에는 궁창난간을 돌렸다. 누마루 밑에는 나무기둥을 받쳤으며 방의 아궁이가 설치되어 있었다.

규모가 작고 꾸밈새가 검박하나 전면에 큰 마루를 두어 별당으로서의 여유와 운치가 있는 집이었다. 이 집은 원래 도산면 분천리 널찍한 후원에 담장도 없이 여유있는 배치형식을 하고 있었으나, 1976년 안동댐 수몰로 도산면 운곡리로 이건되었다가, 2004~2005년 ‘농암종택 복원사업’이 도산면 가송리에서 추진됨에 따라 농암종택 내부로 이전되었다.

참고문헌

『경북문화재대관』(경상북도, 1980)
『문화유적총람』(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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