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향교 ()

유적
조선 전기, 지방교육 및 교화를 위하여 함경도 길주에 세워진 향교.
유적
건립 시기
조선 전기
관련 국가
조선
소재지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길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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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길주향교는 조선 전기 지방교육 및 교화를 위하여 함경도 길주에 세워진 향교이다.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동재, 서재, 내삼문, 외삼문 등이 전학후묘의 배치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는 북한 함경북도 길주군 소재이며, 북한의 보존유적으로 지정되었다.

키워드
정의
조선 전기, 지방교육 및 교화를 위하여 함경도 길주에 세워진 향교.
건립 경위

창건 연대는 미상이다. 다만, 현의 동남쪽 2리에 있다는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의 기록으로 보았을 때 15세기 어느 시점에 건립되었다고 판단된다. 길주향교 건립은 조선 건국 후 1읍 1교 원칙에 의해 세워진 것으로 보이며, 조선의 향교 건립은 지방 인재 양성 및 교화를 위해 시행된 것이었다.

변천

길주향교의 창건 연대는 미상이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되었고, 17세기 초반에 중건되어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진위 여부는 불분명하다.

형태와 특징

길주향교는 대성전, 동무, 서무, 명륜당, 동재, 서재가 전학후묘(前學後廟) 형태로 되어 있다. 담장으로 둘러져 있으며, 외삼문과 내삼문, 그리고 전면에 루가 있다.

의의 및 평가

조선은 건국 후 향교에 전답과 노비 등을 지급하고 교관을 파견해 교생들을 가르쳤고, 봄과 가을에는 석전(釋奠)을 봉행(奉行)하도록 했다. 이는 전국적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유학 이념으로서 백성들을 교화시키려 한 것이었다. 그러나 조선 후기에 들어 향교는 교육 기능이 쇠퇴했고, 그 대신 선현에 대한 제향을 통한 교화 기능을 주로 담당하게 되었다. 길주향교는 북한의 보존유적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원전

『길주군지(吉州郡誌)』(1899)

단행본

『조선향토대백과』(평화문제연구소,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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