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주목읍지 ()

길주목읍지
길주목읍지
인문지리
문헌
1899년, 함경북도 길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이칭
이칭
함경북도길주군읍지(咸鏡北道吉州郡邑誌)
문헌/고서
편찬 시기
1899년
간행 시기
1899년
편저자
함경북도 길주군(吉州郡)
권책수
1책 38장
권수제
함경북도길주목읍지(咸鏡北道吉州牧邑誌)
판본
필사본
표제
함경북도길주군읍지(咸鏡北道吉州郡邑誌)
소장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내용 요약

『길주군읍지』는 1899년 함경북도 길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이다. 읍지상송령에 따라 편찬하였다. 1책 38장의 필사본이며,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내제는 ‘길주목’이나, 읍지 편찬 당시 이미 ‘길주군’으로 재편된 상태였다. 이미 별도의 군으로 독립한 ‘성진’을 상세히 기록한 점이 눈에 띈다. 당시 길주군의 상황과 대한제국기 지방행정의 움직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이다.

정의
1899년, 함경북도 길주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읍지.
저자 및 편자

『길주목읍지(吉州牧邑誌)』는 함경북도 길주군(吉州郡)에서 편찬하였다.

서지사항

1책 38장의 필사본이다. 표제는 ‘함경북도길주군읍지(咸鏡北道吉州郡邑誌)’이고, 권수제는 ‘함경북도길주목읍지(咸鏡北道吉州牧邑誌)’이다. 내제는 ‘길주목’이라고 되어 있으나, 이 읍지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이미 ‘길주군’으로 재편된 상태였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도서이다.

편찬 및 간행 경위

대한제국 출범 이후 지방행정 정보를 새롭게 확보하는 과정에서 추진된 읍지상송령(邑誌上送令)에 따라 1899년(광무 3)에 편찬하여 간행하였다. 대한제국 내부는 13도 관찰부에 훈령을 내려 각 군의 읍지와 지도 2건씩을 한 달 안에 제출하게 하였다. 고종 대 당시의 급변하는 정세에 대비하고, 1896년(고종 33) 지방제도 개편 이후 지방행정의 실정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구성과 내용

채색 지도를 첨부하였다. 수록 항목은 진관(鎭管), 방리(坊里), 도로, 건치연혁(建置沿革), 군명(郡名), 형승(形勝), 성지(城池), 공해(公廨), 향교(鄕校), 서원(書院), 사우위(祠宇位), 칠의사사적(七義士事蹟), 성씨(姓氏), 풍속(風俗), 관애(關阨), 역원(驛院), 발참(撥站), 교량(橋梁), 제언(堤堰), 산천, 물산(物産), 봉수(烽燧), 누정(樓亭), 제영(題詠), 사찰, 인물, 전답, 환총(還摠), 호택포(湖澤浦), 간로(間路), 군병(軍兵), 별포군관(別砲軍官), 군기(軍器), 책판(冊板), 진공(進貢), 전세(田稅), 균세(均稅), 결배(結排), 진보(鎭堡), 해진(海津), 향임(鄕任), 군임(軍任), 아전(衙前), 향현(鄕賢), 소재인(疎財人), 부록(附錄), 고적(古蹟), 선생안(先生案), 관직(官職) 등으로 구성하였다.

소재인 항목에서 관아의 공역에 재물을 보탠 인물들을 소개한 점이 눈에 띈다. 또한 진보 항목에서, 1898년(광무 2) 이미 성진군(城津郡)으로 독립한 성진진(城津鎭)에 대해 상세히 기록한 점도 특기할 만하다.

의의 및 평가

지역의 행정, 재정, 시설 등과 관련한 사항을 충실하게 정리하였으며, 이미 별도의 군으로 독립한 성진에 대한 내용도 수록하였다. 이 읍지를 통해 1899년 당시 길주군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으며, 더불어 대한제국기 지방행정의 움직임도 살펴볼 수 있다.

참고문헌

원전

『관북읍지(關北邑誌)』
『성진군읍지(城津郡邑誌)』

논문

김태웅, 「근대개혁기 전국지리지의 기조와 특징: 규장각 소장 읍지를 중심으로」(『규장각』 43,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2013)

인터넷 자료

관련 미디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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