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평안도관찰사, 대사헌, 예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시호공간(恭簡)
  • 산룡(山龍)
인물/전통 인물
  • 본관연안(延安, 지금의 황해도 연백)
  • 사망 연도1512년(중종 7)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예조참판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신해순 (성균관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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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평안도관찰사, 대사헌, 예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연안(延安). 자는 산룡(山龍). 형조판서 김자지(金自知)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유(金攸)이고, 아버지는 김순신(金舜臣)이며, 어머니는 허추(許樞)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477년(성종 8)에 능참봉에 제수되었다. 1482년 친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1488년 헌납(獻納), 정언(正言)이 되고, 이어 이조좌랑이 되었다. 1492년 장령(掌令), 1498년(연산군 4) 홍문관전한(弘文館典翰) 등 요직을 거치는 한편, 『성종실록(成宗實錄)』 편찬에 참여하였다. 1500년 승정원좌부승지를 거쳐, 1502년 형조참판 · 예조참판 등을 지냈다.

1504년 경상도절도사로 나갔을 때, 연산군의 어머니 윤씨복위문제(尹氏復位問題)를 둘러싸고 갑자사화가 일어나자 파직되었다. 1506년 중종반정 후 다시 기용되어 지중추부사 · 평안도관찰사 · 대사헌 등을 역임하였고, 1510년(중종 5)에 다시 예조참판이 되었다. 시호는 공간(恭簡)이다.

참고문헌

  • - 『성종실록(成宗實錄)』

  • - 『연산군일기(燕山君日記)』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四(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성종실록 편찬 : 『성종실록』 297권, 편수관 명단

  • 주3

    : 평안도 관찰사 임명 : 『중종실록』 4권, 1507년(중종 2) 12월 3일. "성세순·김봉·김숭조 등에게 관직을 제수하다"

  • 주4

    : 시호 추증 : 『중종실록』 15권, 1512년(중종 7) 4월 4일. "예조 참판 김봉의 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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