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일 ()

유교
인물
조선 후기에, 「문견록」, 『일엄유고』 등을 저술한 학자.
이칭
자산(子山)
일엄(一广), 농수(聾叟)
인물/전통 인물
성별
남성
출생 연도
1756년(영조 32)
사망 연도
1822년(순조 22)
본관
광산(光山)
출생지
충청남도 논산시
정의
조선 후기에, 「문견록」, 『일엄유고』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광산(光山). 자는 자산(子山), 호는 일엄(一广) 또는 농수(聾叟). 충청남도 연산 출신. 김장생(金長生)의 6대손이며, 아버지는 김기택(金箕澤)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위기지학(爲己之學)에 뜻을 두고 『심경(心經)』·『근사록』 등을 탐독하여 「문견록(聞見錄)」을 지었다. 산수를 좋아하며 시문에 뛰어났다. 저서로는 『일엄유고(一广遺稿)』 2권이 있다.

참고문헌

『일엄유고(一广遺稿)』
집필자
김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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