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몽

  • 과학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전기 내의원제조, 대비이어소 시약의원, 행부호군 등을 역임한 의관.
인물/전통 인물
  • 사망 연도미상
  • 성별남성
  • 주요 관직내의원제조|대비이어소 시약의원|행부호군
  • 출생 연도미상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소진탁 (전 연세대학교, 의학)
  • 최종수정 2026년 01월 23일
간이벽온방 미디어 정보

간이벽온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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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전기 내의원제조, 대비이어소 시약의원, 행부호군 등을 역임한 의관.

생애 및 활동사항

허종(許琮)의 문하생으로 1516년(중종 11) 내의원제조(內醫院提調)가 되었으며, 1517년에는 대비이어소(大妃移御所)의 시약의원(侍藥醫員)이 되고, 당상벼슬에 올랐다.

명의로 알려지고 종기치료에 정통하였으므로 1519년 3월에는 진주까지 파송되어 진주군 강혼(姜渾)의 대퇴부에 생긴 종기를 치료한 공으로 판관(判官)에서 당상의관(堂上醫官)의 서품을 받았다.

1525년에는 행부호군직(行副護軍職)에 있으면서 유영정(劉永貞) · 박세거(朴世擧) 등과 함께 『간이벽온방(簡易辟瘟方)』을 편찬하였다.

참고문헌

  • - 『한국의학사』(김두종, 탐구당, 1979)

  • - 『朝鮮醫學史及疾病史』(三木榮, 日本 大阪, 1963)

주석

  • 주1

    : 시약의원 역임 : 『중종실록』 28권, 1517년(중종 12) 7월 13일. "대간이 평안·함경도 감영 노비들의 고생이 많은 것 등의 폐해를 아뢰다"

  • 주2

    : 강혼 치료 : 『중종실록』 35권, 1519년(중종 14) 3월 24일. "진주에 있는 진천군 강혼의 안종을 치료할 의원을 청하는 경상도 관찰사 장계에 허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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