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번

  • 역사
  • 인물
  • 조선 후기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 집의, 예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면호(眠湖)
  • 중거(仲擧)
인물/전통 인물
  • 본관청풍(淸風)
  • 사망 연도1652년(효종 3)
  • 성별남성
  • 주요 관직예조참의
  • 출생 연도1610년(광해군 2)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재호
  • 최종수정 2026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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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에, 암행어사, 집의, 예조참의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청풍(淸風). 자는 중거(仲擧), 호는 면호(眠湖). 군수 김사원(金士元)의 증손으로, 할아버지는 김급(金汲)이고, 아버지는 판중추부사(判中樞府事) 김신국(金藎國)이며, 어머니는 윤경립(尹敬立)의 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632년(인조 10) 알성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하였다. 1638년 홍문록(弘文錄)에 올랐으며, 이듬해에 지평(持平)에 임명된 뒤 부수찬(副修撰) · 수찬(修撰) · 부교리(副校理) · 교리 · 정언(正言) 등 삼사의 관직을 두루 역임하였다.

1642년 지제교(知製敎)로 선발되었고 정언을 거쳐, 다음 해 장령(掌令)을 역임하였다. 1644년에는 암행어사가 되어 강원도에 파견되었다. 이어 집의(執義)를 거쳐, 1646년 예조참의가 되었다.

이 때, 소현세자빈 강씨(昭顯世子嬪姜氏)가 인조를 시해하려 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사사(賜死)되었는데, 세자빈을 구제하려다가 인조의 노여움을 사 아버지와 함께 파직당하였다.

참고문헌

  • - 『인조실록(仁祖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 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 주2

    : 홍문록 수록 : 『인조실록』 37권, 1638년(인조 16) 8월 21일. "홍문록에 신유 등 15인을 기록하다"

  • 주3

    : 강원도 암행어사 : 『인조실록』 45권, 1644년(인조 22) 10월 5일. "암행 어사를 강원도·공청도·경상도 등지에 보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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