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방산 ()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제주 산방산 암벽식물지대
자연지리
지명
국가유산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
지명/자연지명
면적
988,332㎡
높이
395m
길이
1,314m
둘레
3,780m
소재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국가자연유산
지정 명칭
제주 서귀포 산방산(濟州 西歸浦 山房山)
분류
자연유산/명승/문화경관
지정기관
국가유산청
종목
명승(2011년 06월 30일 지정)
소재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산16번지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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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산방산은 제주특별차지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이다. 남쪽 암벽에 위치한 산방굴에서 이름이 유래했다. 산정 높이 395m, 길이 1,314m, 둘레 3,780m이다. 제주도 형성 초기인 약 87만 년 전 조면암질 용암이 분출하면서 만들어졌다. 산방산은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며, 산방산 암벽 식물 지대는 희귀식물인 지네발란의 자생지로 인정받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정의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있는 산.
명칭 유래

산방산(山房山)이라는 이름은 남쪽 암벽 해발 145m 지점에 위치한 산방굴(山房窟)에서 유래했다.

자연환경

산방산은 산정 높이 395m이며, 길이 1,314m, 둘레 3,780m에 이르는 규모가 큰 단성 화산체이다. 제주도 형성 초기인 약 87만 년 전에 조면암질 용암이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용암돔으로, 제주도 지상에 분포하는 가장 오래된 화산체로 알려져 있다. 남쪽 암벽에는 폭 2m, 높이 100m가 넘는 주상절리와 풍화작용에 의해 형성된 타포니(tafoni)가 잘 나타난다. 또한 볼록한 산록과 그 아래 산록에서 굴러 떨어진 암괴가 쌓여 형성된 애추(崖錐) 사면 등 용암돔의 전형적인 지형을 볼 수 있다.

변천 및 현황

산방굴은 해식동굴로 해석되어 제주도 융기의 증거로 제시된 바 있으나, 주변 암벽에 발달한 타포니의 존재로 보아 풍화 동굴일 가능성이 크다. 산방굴 입구와 탐방로 주변에는 풍화에 따른 낙석을 방지하기 위한 철망이 설치되어 있다. 산방산은 제주목사 이익태의 「탐라십경도(耽羅十景圖)」에 처음 ‘산방’으로 집경(輯景)된 이후, ‘영주십경(瀛洲十景)’의 하나인 산방굴사로 이어지며 제주도를 대표하는 경관으로 손꼽힌다. 이에 따라 2011년 국가지정문화재[현, 국가지정문화유산] 명승으로 지정되었고, 산방산 암벽 식물 지대는 희귀식물인 지네발란의 자생지로 인정받아 1993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참고문헌

단행본

『제주도 지질여행』(한국지질자원연구원·제주연구원, 2020)
『위성에서 본 한국의 화산지형』(한국지질자원연구원, 2010)
『제주의 오름』(제주도, 1997)

인터넷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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