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한성부좌윤, 수원부사, 호조참판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생애 및 활동사항
1647년 지평(持平)이 된 뒤 문학(文學) · 수찬(修撰) · 부교리(副校理) · 교리 · 집의(執義) 등을 거쳐, 1659년(효종 10)에 전라도관찰사가 되었다. 이때 이몽학(李夢鶴)의 당여로 오해받아 장살당한 김덕령(金德齡)의 신원(伸寃: 억울하게 입은 죄를 풀어줌)을 건의하였다. 1662년(현종 3) 승지를 지낸 뒤 경기좌균전사(京畿左均田使)로 파견되었으며, 1666년 사은부사로 청나라에 다녀와서 한성부좌윤 · 수원부사 · 호조참판 등을 지냈다.
참고문헌
- 『효종실록(孝宗實錄)』
- 『현종실록(顯宗實錄)』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연려실기술(燃藜室記述)』
- 『국조방목(國朝榜目)』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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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
: 문과 급제 : 『국조문과방목』 卷之十(규장각한국학연구원[奎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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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2
: 김덕령 신원 건의 : 『현종실록』 4권, 1661년(현종 2) 8월 30일. "김덕령을 신원시키고 복관해 주도록 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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