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정의 고변 ()

목차
조선시대사
사건
1629년(인조 7) 김예정이 임경사(任慶思) 등의 역모를 고발한 사건.
• 본 항목의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목차
정의
1629년(인조 7) 김예정이 임경사(任慶思) 등의 역모를 고발한 사건.
내용

전 훈도(訓導) 임경사는 훈련도감의 초군(哨軍) 손대순(孫大順)·이선신(李善信)·하의생(河義生)·김용림(金龍林)·박춘남(朴春男)·한의립(韓義立) 등과 삽맹(歃盟 : 피를 마셔 맹세함.)하고 서울은 기(氣)가 쇠하였다 하여 도읍을 연산(連山)으로 옮기고 광해군을 추대할 것을 모의하였다. 그리하여 임경사는 먼저 내포(內浦)로 가서 군현을 장악, 해운을 차단하고 잇달아 이선신 등은 서울에서 난을 일으켜 훈련대장을 죽이고 종묘와 도성문(都城門)을 불태우기로 하였으나, 함께 모의에 참여한 훈국포수(訓局砲手) 김예정의 밀고로 일당이 모두 체포되어 처형당하였다. 김예정은 그 공으로 당상관에 오르고 몰수한 역적들의 가산을 지급받았다.

참고문헌

『인조실록(仁祖實錄)』
『대동야승(大東野乘)』
집필자
김용덕
    • 항목 내용은 해당 분야 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집필자의 학술적 견해로, 한국학중앙연구원의 공식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사실과 다른 내용, 주관적 서술 문제 등이 제기된 경우 사실 확인 및 보완 등을 위해 해당 항목 서비스가 임시 중단될 수 있습니다.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공공저작물로서 공공누리 제도에 따라 이용 가능합니다. 백과사전 내용 중 글을 인용하고자 할 때는
       '[출처: 항목명 -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과 같이 출처 표기를 하여야 합니다.
    • 단, 미디어 자료는 자유 이용 가능한 자료에 개별적으로 공공누리 표시를 부착하고 있으므로, 이를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미디어ID
    저작권
    촬영지
    주제어
    사진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