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1968년, 소프라노 김자경에 의해 서울에서 창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간 오페라단.
설립 목적
연원 및 변천
특히 김자경이 타계하기 직전인 1999년의 「춘희」 공연에 대해 당시 『한국일보』는 “커튼콜 때 김자경오페라단 대표 김자경씨는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 등장해 객석에 인사를 보냈다. 48년 한국 최초 오페라 「춘희」의 비올레타였고 평생을 오페라에 바친 그가 걷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불편한 몸으로 무대에 나타났을 때, 객석은 기립 박수로 경의를 표했다.”라고 보도하였다.
김자경 타계 이후 심각한 운영난에 빠지기도 하였지만 2010년 MJ경영연구원의 컨설팅 도움으로 사회적 기업 지정을 통해 활동의 부활에 성공하였다는 기록이 있으며, 이후 김자경오페라단의 활동은 교육 사업과 갈라 콘서트를 중심으로 지속되고 있다. 2018년 11월 18일 김자경오페라단 50주년 기념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개최되었다.
주요 활동
우리나라 작곡가의 창작 오페라로는 장일남(張一男)의 「원효대사」와 「춘향전」, 김동진(金東振)의 「심청전」과 「춘향전」, 박재열(朴在烈)의 「심청가」, 현제명(玄濟明)의 「춘향전」, 박재훈(朴在勳)의 「에스터」, 이건용(李建鏞)의 「솔로몬과 슬람미」 등을 공연하였다.
의의 및 평가
참고문헌
단행본
- 이유선, 『한국양악백년사(韓國洋樂百年史)』 (음악춘추사, 1985)
인터넷 자료
- (사)김자경오페라단 Facebook(https://www.facebook.com/p/%EC%82%AC%EA%B9%80%EC%9E%90%EA%B2%BD%EC%98%A4%ED%8E%98%EB%9D%BC%EB%8B%A8-100072584340121/?paipv=0&eav=AfaAB0DpVM40k3vU2Ol18xlOMf3Q8EWn7g9wwUq6Hbsh9rlTrgDLSjI0oFW0YjUcPm8&_rdr)
- (사)김자경오페라단 공연 실황(https://www.youtube.com/user/kckopera)
기타 자료
- '김자경오페라단 대중화 클래식공연 성공', 대구신문 (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69, (2010. 7. 18.))
- '김자경 오페라단 부활 성공 뒤엔 제주 사람 있었네!', 제주의 소리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85291, (2020. 7. 29.))
- '[리뷰] 김자경오페라단 '춘희'', 한국일보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199908110031739717. (1999. 08. 1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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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
: 주세페 포르투니노 프란체스코 베르디,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813~1901). 이탈리아 가극의 성악적 장점을 활용하고, 화려한 선율과 관현악의 극적인 진행 따위의 수법으로 이탈리아 가극 최대의 작곡가가 되었다. 작품에 <리골레토>, <아이다>, <춘희&>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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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
: 조아치노 안토니오 로시니,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792~1868). 유려하고 경쾌한 선율과 밝고 생동감 있는 인물 묘사 따위로 이탈리아 오페라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작품에 가극 <세비야의 이발사>, <빌헬름 텔>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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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
: 자코모 안토니오 도메니코 미켈레 세콘도 마리아 푸치니, 이탈리아의 오페라 작곡가(1858~1924). 대담한 화성을 구사하고 극적 효과가 높은 오페라를 작곡하였다. 작품에 <마농 레스코>, <라 보엠>, <토스카>, <나비 부인>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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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7
: 가에타노 도니체티, 이탈리아의 작곡가(1797~1848). 로시니, 베르디와 함께 이탈리아 낭만파 오페라의 중심인물로 작품에 <사랑의 묘약>, <람메르무어의 루치아>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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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8
: 샤를 프랑수아 구노, 프랑스의 작곡가(1818~1893). 가극 <파우스트>, <로미오와 줄리엣>따위로 프랑스 가극에 신국면을 전개하였다. 화려하면서도 감미로운 선율이 특징이다. 작품에 가곡 <아베 마리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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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9
: 조르주 비제, 프랑스의 작곡가(1838~1875). 19세기 후반의 프랑스 국민 오페라의 확립에 노력하였다. 작품에 <카르멘>, <아를의 여인>따위가 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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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0
: 이탈리아의 베르디가 위고의 비극을 바탕으로 하여 작곡한 3막의 오페라. 꼽추인 어릿광대 리골레토는 딸이 바람둥이 영주에게 희롱당하자 격분하여 영주를 죽이려 하지만 결국에는 딸이 죽게 된다는 줄거리로, 1851년에 베네치아에서 초연되었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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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1
: 여성이나 어린이의 가장 높은 음역(音域). 또는 그 음역의 가수.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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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2
: 서양 현악기의 하나. 바이올린족의 하나로, 작은 비올라라는 뜻이다. 16세기에는 세 줄이었으나, 17세기 이후 네 줄로 되었다. 현재의 비올라에 해당한다. ⇒규범 표기는 미확정이다. 우리말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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