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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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궁중음식 / 깻국
조선왕조 궁중음식 / 깻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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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를 갈아서 만든 냉국.
이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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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수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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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깨를 갈아서 만든 냉국.
내용

임자수탕(荏子水湯)이라고도 한다. 여름철 보양음식의 하나로, 특히 여름철에 입맛을 잃고 소화가 잘 안될 때 먹으면 적은 분량으로도 많은 열량을 얻을 수 있고 소화도 잘 된다.

만드는 법은 어린 닭을 골라 물을 붓고 1, 2시간쯤 푹 곤 다음, 건더기와 함께 꼭 짜서 육수를 만든다. 흰깨는 깨끗이 씻어 타지 않게 볶아서 물을 부어가며 곱게 갈아 헝겊으로 밭친다. 육수와 깨즙을 섞어서 차게 식혀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오이채·지단을 고명으로 얹는다.

참고문헌

『한국음식(韓國飮食)』-역사(歷史)와 조리(調理)-(윤서석, 수학사,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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