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요약
정의
나무꾼들이 산에서 나무하거나 돌아올 때 부르는 신세 한탄의 노래.
전승 과정
다른 이름으로는 「어사용」, 「지게목발두드리는소리」, 「갈가마구소리」, 「초부가」라고도 한다. 전라도 지역에서는 「산야」, 「산아지」, 「산떨이」 등으로 불리며 매우 슬픈 노래에 해당한다. 지역에 따라서는 「아리랑」이나 「지게목발소리」, 「노랫가락」 등이 나무꾼들이 부르는 소리 역할을 수행한다.
내용
노랫말의 사례로는 ‘큰 놈은 밥달라고 조르고 적은 놈은 젖달라고 조르고 세상 못살겠네 어허어 내 신세야 어허어 내 팔자야’, ‘죽으니 무덤이 있나 사니 산소가 있나’, ‘어떤 사람 팔자가 좋아 고대광실 높은집에 부귀영화 누리건만 이놈 팔자 기박하여 천날만날 산천을 해매는고’ 등이 있다.
관련 민속
참고문헌
단행본
- 김기현, 권오경, 『영남의 소리』(태학사, 1998)
논문
- 권오경, 「어사용의 유형과 사설구조연구」(경북대학교 박사 학위 논문,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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