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

  • 지리
  • 지명
  • 남북국
강원도 춘천 지역의 옛 지명.
이칭
  • 이칭석달현(昔達縣, 靑達縣)
지명/고지명
  • 제정 시기757년
  • 지역강원도 춘천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박관섭 (전 건국대학교, 지리학)
  • 최종수정 2026년 0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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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강원도 춘천 지역의 옛 지명.

내용

본래 고구려의 석달현(昔達縣, 또는 靑達縣)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에 난산으로 고쳐 우수주(牛首州, 또는 牛頭州: 지금의 춘천시)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조선시대에는 내면창(內面倉)과 외창(外倉)이 있었다. 남북으로 가평(加平)과 낭천(狼川: 지금의 화천)을 잇는 도로가 발달하였고, 사탄천계곡을 따라 올라가면 하현(遐峴)을 지나 김화(金化)에 이르고, 백운산 남쪽의 서월내치(西月乃峙)를 넘으면 영평(永平)에 갈 수 있다.

본래 인람역(仁嵐驛) 지역에 난산현이 있었는데, 뒤에 옮겼다는 기록이 있다. 인람역은 북한강 동쪽에 있으므로 난산은 지금의 사북면 지촌리보다 용화산(龍華山) 부근의 골짜기에 있었을 것이라 추측된다.

참고문헌

  • -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

  • -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

  • - 『대동지지(大東地志)』

  • - 『여지도서(輿地圖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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