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고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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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후기의 문인, 장성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1년에 간행한 시문집.
내용
2권 1책. 석인본. 1961년 그의 증손인 영근(永根)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고언기(高彦夔)·정승모(鄭升謨) 등의 발문이 있다. 성암고서박물관에 있다.
권1에 시 72수, 서(書) 5편, 기 1편, 제문 5편, 권2에 부록으로 가장(家狀) 1편, 전 1편, 묘갈명 1편, 증유제편(贈遺諸篇)인 차장의사성윤축중운(次張義士聖胤軸中韻) 170수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는 방랑생활 중에서 풍경·증화(贈和)·유감(有感)·술회 등을 서술한 것이고, 서(書)는 여행지에서 가족에게 전한 것들이다.
집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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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가례송나라의 학자, 주희의 『가례』를 1759년에 8권 3책으로 간행한 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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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경암실기조선시대 문신 · 학자 김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2년에 간행한 시문집. 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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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계몽도설조선후기 문신 · 학자 서명응이 『역학계몽』을 그림으로 해설하여 1772년에 간행한 주석서. 유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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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계사왕복서조선후기 학자 유상기와 소론의 재상 윤증이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1718년에 간행한 서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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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유적계성사조선후기 중국 5성(五聖)의 아버지를 모시기 위해 지은 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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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문헌관성제군명성경무본당에서 관성교 전도를 목적으로 언해하여 1883년에 간행한 관성교경전. 도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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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헌광반와유고조선 후기의 학자, 홍이장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4년에 간행한 시문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