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조선 후기에, 『아아록』 등을 저술한 학자.
개설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인수(仁叟), 호는 설하거사(雪下居士). 도승지 남노성(南老星)의 5대손이다. 김원행(金元行)의 문인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영조 때 사마시에 합격한 노론계 학자로 경기도 양평 용문산의 승사(僧舍)에서 남인·북인·소론·노론 각각 한 사람씩 모여 논쟁하는 체제로 가작(假作)한 「용문산문답(龍門山問答)」과 단종∼경종 때까지의 사화와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내막을 기록한 「사화(士禍)」를 합쳐 『아아록(我我錄)』을 저술하였다.
참고문헌
- 『아아록(我我錄)』
- 『조선도서해제(朝鮮圖書解題)』(조선총독부,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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