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순민

  • 역사
  • 인물
  • 조선 전기
조선 전기에, 첨지중추부사, 오위장 등을 역임한 문신.
이칭
  • 가봉(可封)
인물/전통 인물
  • 성별남성
  • 출생 연도1484년(성종 15)
  • 사망 연도1569년(선조 2)
  • 본관의령(宜寧)
  • 주요 관직첨지중추부사|오위장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이태진 (서울대학교, 한국사)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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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조선 전기에, 첨지중추부사, 오위장 등을 역임한 문신.

개설

본관은 의령(宜寧). 자는 가봉(可封). 할아버지는 남염(南恬)이고, 아버지는 충청도 수군절도사 남효원(南孝元)이며, 어머니는 우의정 한백륜(韓伯倫)의 딸이다. 부인은 세종의 5대손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1519년(중종 14) 생원·진사 양시에 합격하고, 1524년 별시 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였다.

승문원부정자에 이어 1527년 검열을 거쳐 대교·봉교를 지내고, 전적·직강과 육조(六曹)의 좌랑·정랑 및 봉상시·종부시·전설사 등에서 여러 관직을 지내고 통례원좌우통례를 거쳐 당상관이 되었다.

이어 장단부사·첨지중추부사를 거쳐 오위장에 이르렀으며, 80세의 나이로 가선대부를 받았다. 성품은 과묵하고 독서를 즐겨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다. 특히, 역학(易學)에 밝았으며 영리(營利)를 추구하지 않는 검소한 생활을 하였다.

참고문헌

  • - 『중종실록(中宗實錄)』

  • - 『명종실록(明宗實錄)』

  • - 『국조방목(國朝榜目)』

  • - 『국조인물고(國朝人物考)』

  • - 『이암유고(頤庵遺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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