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남항사

  • 종교·철학
  • 유적
  • 삼국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집필 및 수정
  • 집필 1995년
  • 김위석 (전 경북대학교, 철학)
  • 최종수정 2023년 02월 07일
남항사 석불입상 미디어 정보

남항사 석불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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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었던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사찰.

내용

삼랑사지(三郎寺址) 남쪽에 있었다. 창건연대 및 역사·폐사연대 등은 자세하지 않으나, 신라 신문왕 때의 국사였던 경흥(憬興)이 병이 들었을 때 11면관음의 화신이 여승의 모습으로 삼랑사(三郞寺)에 나타나서 열한가지 모습으로 춤을 추어 경흥의 병을 낫게 하였는데, 그 여승이 사라진 곳이 남항사였다고 한다.

이곳에는 11가지 보살의 모습을 그린 여승의 그림이 남아 있었다고 한다. 현재 이곳에는 석불입상 1구가 남아 있다. 광배는 갖추고 있으나 얼굴은 파손되어 알아볼 수 없으며, 발목부분은 땅에 매몰되어 있다. 현재의 높이 1.1m, 너비 60㎝이며, 통일신라시대의 작품이다.

참고문헌

  • - 『삼국유사(三國遺事)』

  • - 『문화유적총람(文化遺蹟總覽) 』(문화재관리국, 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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